[토론] 소니의 불합리한 약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전 ps vita를 소유하고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제가 산게임이 인식이 안되어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 연락을하여

게임인식이 안된다고 말하니 보내달라고 해서

보냈고 게임카트리지 문제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소니에서는 게임패키지뒤에 적혀있는

3일이내 불량만 교환가능하다고하며

제가 유상이든 무상이든 as 를 해줘야하는것 아닌가 라고 말하니

본사에 연락한다고해본지 벌써 3주가 넘어가고 저에겐 연락이없습니다

게이머로써 엄청나게 불합리 하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하나 생각해보셔야할것이있습니다

다른 경쟁사들은 어떨까요 ?

닌텐도

 

 

 

 

마이크로소프트

 

 

소니가 인식안되는게임을 교환안해주는것에

마소 상담센터직원도 의아해 하는군요

닌텐도는

불법제품이 아니면 유상이든 무상이든 서비스를 제공하며

ms는 구매후 180일 내라면 무상제공

그후라면 유상이라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근데 소니는

3일이내 고장이 났을때만 교환이가능합니다

유상이든 무상이든

교환을 안해줍니다

뭔가 이상하죠 ?

ms 의경우 보통 게임시디임에도 180일 보증기간을두고있고

매체가 dvd라서 복사도 더용이합니다

그런데 독자규격인 비타는 교환이안된다니

소니의 정책이 많이불합리하다고생각되며

사용자 과실을 떠나

소니는 저에게 서비스를 해줄 의무가있는것입니다

제가 불법으로 커펌을한것도아니고

정품을구매한 유저 임에도 서비스를못받는건

정품의 의미가없는것입니다

서비스제대로 안하려면

처음부터 그냥 벌크 라고 적어뒀으면좋겠네요

cpu를 샀는데 1주일뒤에 갑자기죽었습니다

그러면 인텔은 따지지도않고

동급 cpu로 교환해줍니다

이것도 확률희박하지만요

sd메모리를 사용중 1년이 경과한상태에서

갑자기 인식안해도

그것도 교환해줍니다

그런데 sd메모리보다더비싼 5만원짜리게임이 3일이후로 서비스 못받는다면

cpu벌크와 같은겁니다

그런데 참놀라운게

ps2게임 ps3 게임 비타 psp

패키지뒤에

3일이내에만교환가능하고

그이후일어나는건에대해서는 책임을안진다고 적혀있습니다

애당초 지금 소니코리아는

유저를 우롱하고있습니다

5만원넘는게임이 고장나도 as못받고

2만원짜리 소니 이어폰은 2년as받고

불합리하네요

as기간이 3일이라면

그냥 게임은 소모품에 불과하지않습니다

수리도 안되는 소모품을 5만원주고 사는 바보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