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토탈리콜 + 게임 = ?

토탈리콜을 아직 못 보신분들은..
스포일러 주의

토탈리콜 영화를 보면 주인공이
리콜사를 찾아가 기억을 심게 됩니다
가짜 기억을 심는 다는 표현이 정확하지만 기억을 심는 것은 기계로 가상세계를 체험하는것이라고 봅니다.
가상세계라는 설정은 게임에 접속하여 즐기는 가상세계와도 일치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멋진 게임이
나올 수 있다고 예상해 봅니다.

Gta 수준의 가상세계면 좋구요
영화처럼 특수요원의 기억을 심거나
유저가 심고 싶은 기억들을 심거나
해서 리콜 게임을 시작하면 해당 기억을 심기 위해 펼처지는 스토리를 컨텐츠를 축으로 유저들이 하나의 가상세계를 공유하며 즐겨 보는 것 입니다.

리콜 게임 제작
유저들도 간단하게 특정 기억을 심기
위한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에디터가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될 거라 봅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좀비 모드 처럼요 일단 완성된 리콜 게임은 모든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플래폼 형식이
구현된다면 스타2 아케이드 방식

끝으로 다양한 가상현실 게임을
즐기는 방법으로 토탈리콜 세계관이 은근히 좋은것 같습니다?

오타가 많을수도 있으니
미리 사과와 양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