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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와우를 하면서 현질을 이해 못 한 점.

아이콘 진언
댓글: 21 개
조회: 2707
추천: 1
2010-12-07 22:38:12

 

 전정실 보시면 듀로탄에 루나블루라고 있습니다.

 

 

 아이온을 접었던 3~4월 무렵, 심심해서 두달여 키운 성기사 클래스죠.

 

 

 이미 그당시 리치왕 확장팩은 마지막 컨텐츠인 얼음왕관이 공개되고

 

 종반으로 치닫던 시점이었습니다.

 

 

 만렙까지 키우면서 대강 벌린 골드가 빠른새를 사고 나서도, 4000여 골드

 

 이후 무작위 일던과 영던, 일퀘를 돌다보니

 

 대강 필드에서 재밌게 놀만한 에픽 템들을 갖춰졌고

 

 돈도 1만 여골 넘어갈무렵이 한달이 채 안된 시점이었던거 같은데

 

 그 돈으로 25인 십자군 일반가서 티어, 무기, 방패 쓸어담았던게 기억나네요.

 

 

 그거 다 마추자마자 봉인 해버렸습니다.

 

 

 리치왕은 뭐하자고 만들어 놓은 확장팩인지 모르겠더군요.

 

 

 오리 화심 입구 용암 거인 두마리를 도리께검 들고 달려들어봤던

 

 공포감이 전혀 없더군요.

 

 

 하다 못해, 오리보다 훨씬 쉬워졌던, 불타는 성전에서

 

 켈타스나 바쉬의 포스보다 못한게 확장팩의 레이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런 가치 없는 걸 왜 돈을 주고 살까요?

Lv58 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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