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솔까 아키에이지가 진리일듯

크라이엔진3로 만듬 （크라이엔진3는 크라이엔진2와 그래픽은 비슷하지만 최적화쩌는 버전）




맵크기는 1차클배한 유저가 말타고 10시간은 걸렸다고 함 2차클배때 25배 넓어짐
그런데 이것도 전체맵의 12%


와우+울티마+리니지 의 특성을 합친게임


종족은8개로 동서로 반씩 나뉘어있음
격투,환술,철벽,의지,죽음,사명,낭만,사랑,야성,마법
10가지 특성중 3가지를 정해서 플레이함 이걸로 직업이 만들어짐
총 120개의 직업군 존재(정치가,도적,암살자,풍수학자,백정,예능인,모험가,술꾼 등등)

필드에 매테오를 써서 구덩이가 생기면 영구지속


그냥 필드위에 집지을수 있음 집들이모이면 마을선포 마을이커지면 성을 지을수 있음 유저가 왕이될수있음
실제로 클베때 유저들이 마을을 만들어 게임내에 없던 마을이 생겨남


해상전으로 배만들고 여러명이 한배를 조정하고（돗을 조정한다거나 대포를 쏘거나 운전등） 사람 많이 죽이면 직업이 해적이됨 상대 배위로 뛰어들어 백병전 가능 배타고 다니다 무인도 발견하면 해적기지 같은거도 만들수 있음 주로 배는 대륙이동용 수중 거대몬스터로 있음


나무 심고 자라면 열매따거나 배서 장작으로 쓸수있음 올라갈수도 있고 도끼로 배도 잘려서 쓰러진부분이 회수 전까지 사라지지 않음


pk많이해서 법원에서 신고 많이 당하면 감옥감 감옥에서 노역하다보면 숫가락같은게 나옴 그걸로 벽파서 탈옥이 가능


가축들한테서 젖을 짜거나 전염병 걸릴수도 있음 npc도 걸림


책출판 가능 출판한 책은 도서관에서 돈받고 팔 수 있음


마상전투 가능


너무 자유도 높으면 초반에 유저들 떨어져나간다고 초,중반엔 와우식퀘스트와 울티마의 50%자유도로


퀘스트는 존재하나 하기싫은 사람은 하지않아도 불이익없음



타격감 거지라 하는사람이 있는데 개발자가 아직 타격감 구현 않한거라함


스토리는 룬의아이들,태양의탑을 쓴 전민희 작가
개발 총지휘자는 바람의나라,리니지만든 송재경


같은장르게임 중 최강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