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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적당한 케쉬탬?

다크비담
댓글: 12 개
조회: 2384
2011-06-19 14:48:55

 벨렌스 영향을 안미치는 케쉬탬이라..   모든 수익이 케쉬탬으로 나오는게임뿐만 아니라 정액제기반 게임도 케쉬탬이 한번 나오면 어차피 점점 그쪽으로 가는건 경부선 타면 부산가듯이 뻔한 결과입니다.  

 

  와우가 이상적이라고요?   지들 스스로의 일종의 이미지를 환산한 금액보다 케쉬탬으로 얻는 금액이 크다는 결과가 나온다면 글쎄요..   와우에서의 탈것 충분이 겜에서 줘도 될것을 굳이 케쉬탬에 묶어두는건 이미지와 케쉬탬의 최적효율을 계산해서 나온게 아닐까요?

 

 

 얼마만큼 게임 벨런스에 영향을 주는 케쉬탬이 좋은가.. 이게 또 논란인데 어차피 이건 개인마다 다틀리고 겜 유저로써는 그 수준을 결정할 아무런 영향력도 없습니다.   따라서 거기에 대한 토론은 진짜 할일없는거 아닐까요?

 

 부분유료화 게임에서 게임의 나이가 들어갈수록 당연히 그정도가 심해지는 케쉬탬이 나오는건 케쉬게임의 당연한 수순이고.  정액제 하에 벨런스에 영향주는 케쉬탬 출시도 겜사의 고수익 창출이라는 목적으로 봐서는 할수 없는거고요.  리니지가 그러하듯이 케쉬탬을 전면금지 하지 않는한 스스로 멈출수 없는 겜사 영업방법입니다. 

 

 그저 유저로써는 공짜로 겜한다는 착각에 빠지는것뿐..   게임컨텐츠 등등 추가하는 개발유지비에서 그 게임성과 별 상관없는 케쉬탬에 관한 제작 영업비가 추가로 들어가니 유저로봐서는 결국 지금보다 더 즐길수도 있는게임 그렇지 못하겠죠.

 

 케쉬탬에 강제적 제약이 없다면 블앤소가 꿈꾸는 정액제+케쉬탬이 최종진화판이 아닐까요?  기존 충성유저들이 많고 확고하다면 그렇게 해도 좋다는 해답을 리니지로 충분히 실험해서 얻었을 겁니다.  약관상 케릭이 인질이된 유저는 그저 따를뿐...

 

 한때 레닌의 사회주의혁명이 대세였죠.   혁명적 케쉬탬영업이 겜사의 개발능력을 공산주의가 그러했듯이 저하시키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어차피 게임계안에서 스스로 그혁명을 막을수는 없으니 결국 거기에 불만을 느끼고 막을려면 게임계밖의 힘을 끌어 오는 수밖에 없죠.

Lv12 다크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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