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6~7년 동안 발전한게 하나 없다.
리니지 성공하고 나서 IMF 처 맞고 국내에 부자들의 몇천억 돈이 투자처 찾아서 떠돌때
그때가 황금기였고 별에별 시도도 잘되었다.
그때부터 말했지만 그때도 과 포화 상태였는데 지금은 뭘까.
참 혈로가 보이지 않는다.
지금은 일년에 수십 게임 나와서 한 두개 장기 서비스 하고 다 접는 상태니
2002~2003년도에 과 포하라고 게임 기자도 지꺼리고 게이머도 지꺼리고 다들 그렇게 하고 다녔어도
그땐 100개 나오면 30개는 그래도 본전 뽑아가는 상황이었다.
이젠 너무 심각해져서 아예 물이 없이 컵안에 설탕만 가득 찼다.
과포하가 아니라 물이 없다. 설탕 천지지.
더욱이 애들도 안나서 이제 내수가 줄기 때문에 게임시장도 2020년만 되면 확장속도가 현재에 반에 반도 안된다.
정말로 이렇게 다 죽고 싶지 않으면 일단 게임협회가 십시일반해가지고 돈을 모아서 해외판로를 뚫어야 한다.
국내 서비스는 아예 하지 말고 철저히 국외 용으로 게임을 만들어야만 한다.
어디 필리핀. 베트남. 아르헨티나.페루 잘 크지 않나. 신흥시장으로 퍼져 나가야 한다.
중국은 규제가 너무 심하고 외국기업 기술이나 빨아먹을 생각하기에 여긴 성공해서 가는것이지. 처음부터 갈곳이 못된다.
미르의 전설 로열티 안주고 지네들이 처먹고 샨다가 역으로 로얄티 돈모아서 액토즈 매입한걸 봐라.
이 법정 개씹종자. 중국 개색이들은. 어떻게 법관이란 인간이 완전 불법을 자국기업을 위해서
계속 보류했다. 판정만 무한정 끌고 한 십오년 판정 끌려고 했지. 어떻게 정의의 상징인 법관이
이런 미친나라가 있을까. 정말로 정신이 나간 나라다.
중국놈들 근성 자체가, 아니 중국 정부 대가리들 인식 자체도 남에 나라꺼 처먹고 자기들이 잘살자는 도둑놈들이다.
이 섹이들이 선진국이 되면 그 날은 외계인이 지구 침략하는 날일것이다.
김택진이 이 인간. 야구단 살돈으로 게임계를 살릴 생각을 해야 할텐데.
도대체 야구단을 왜 사는가. 지금 내수가 망하게 생겼는데 우리나라 유저 등처먹고 천년 만년 해처먹을 생각인가.
이놈의 김택진이. 그 돈의 반에 반만 내놔서 유망한 게임나 게임 유망주들 지원해주는걸로 하면 오죽 좋은가.
그냥 다 돈에 눈이 돌아갔어. 개 놈들.
국내가 지금 초고령화 사회 되고 경제 자체가 쪼그라들게 생겼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국내에서 등처먹을 생각인가.
물론 김택진이는 삼성 이건희 같은 인간들에게 배우는것이지.
하여튼 우리나라 그지 깽깽이 같은 재벌들. 돈만 벌면 백성들 등 빨아처먹을 생각만 하지.
해외 진출하고 대양으로 나갈 생각을 안한다.
대양으로 나가면 상어한테 잡혀 먹혀 죽을까봐 두려우니까. 에라이 개 놈들.
뭐 삼성이야 반도체 팔아먹어주지만 언제까지 반도체만 팔아먹고 사는가. 애플은 남에 기술 모방해서 아이팟 하나 만들어서 대박낸것처럼 더 이상 기술로 먹고 살 시대가 아니다. 창조력으로 먹고 살아야지.
여튼 2003년도에 이런 말을 했었다.
2010년만 되도 이대로 가면 우리나라 게임계는 답이 없다.
그런데 그게 2011년이 됬다. 1년이 더 넘었다.
이제 다르게 말해본다.
2020년만 되도 우리나라 게임계는 초토화 된다.
그런대도 그 심각성을 그 누구하나 보질 못하고 있다.
이제 논의도 잘 안한다.
다 돈 벌어 처먹을 생각만 하지.
그냥 논에 벼 뿌리고 종자까지 그해에 다 처먹고 다음해는 굶어 죽을라고.
농사꾼도 자기 팔 잘라먹어도 절대 종자는 안먹는다.
2녁 묶은 쌀은 싹이 절대 안트기 때문에 그해에 남긴 종자를 처 먹으면 오늘 죽으나 몇달후에 죽으나 어짜피 죽을테니까.
그래서 설령 죽는 그 순간까지도 종자는 안먹는다.
왜냐하면 희망이니까. 그게 없으면 그냥 답 자체가 아예 미래가 자체가 없으니께.
이 시절같은 우리나라 재벌들과 고위층. 그리고 벤처로 성공하면 또 얼굴이 변신되는 인간들.
종자까지 다 삶아 처먹는 시절짓을 잘한다.
죽더라도 종자는 처먹지 말고 지금이라도 준비를 해야 할판인데.
다 처먹고 있다. 버는 돈 족족 미래 생각은 안하고 처먹기만 해댄다.
무슨 걸귀인가. 굶어 죽은 귀신새끼도 아니고.
2030년 되면 이렇게 기록 될것이다.
"한국은 참으로 대단했지. 허나 지금은 시절되서 바보 멍청 준만이가 됬다"라고
도덕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