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아르거스 두가지 의문점

1 제네다르는 왜 비행중이었나?
    빛의 군대가 위기에 처하자, 투랄리온은 제라의 핵인 빛의 심장을  아제로스로 쏘아 보냈다.  따라서 현재  제네다르에 있는 건   핵을 잃은 나루의 껍데기 뿐,   그런데 왜 제라의 껍데기는  이런 위기상황에  트롤링을 하고있는가?

2.  살게라스의 크기
     배경 화면에  살게라스가 북극을 손으로 잡아뜯은 행성은
자세히 보면   아제로스이다.   따라서  살게라스의 실제크기는  행성 아제로스의 두배 이상.   아제로스 따위  칼질한방에 두쪽날 수있다.

그런데 왜   살게라스는  티탄 아르거스가 패배할때쯤 도착해서  냅다 아제로스 행성에 칼빵을 놓치 않고  망설이다 봉인당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