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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심판관이 고장난 이유에 대해

아이콘 전승지기초
댓글: 9 개
조회: 4084
추천: 5
2020-12-27 12:08:40
1. 먼 옛날
태초의 존재들이  목적의 길을 설계하고, 간수와 심판관등 모든 무궁한 존재들이 함께 하던 나날이 있었다.

2. 옛날
간수는 목적의 길이 옳지 않다 느꼈고,  반란을 일으켰으나, 무궁한 존재들에게 추방당해  나락에 감금된다.

3. 가까운 옛날

시초자(=룬조각사)는 간수의 봉인이 불 완전함을 깨닫고,  간수의 봉인이 풀어지는것을 막기위해  혼자서 나락으로 향한다.
시초자는 패배했고,  기억을 빼았겨  룬조각사가 된다.

4. 가까운 옛날2 
간수는 시초자의 기억을 빼앗고,  그를 부려  간수의 힘이 담긴 서리한과 지배의 투구를 만든다.

4-1. 불타는 군단이  모종의 방법으로 나락에 있던 서리한과 지배의 투구를 획득한다.
(나스레짐이 관련되있을것 같지만,  이부분은 구체적 단서가 부족하다)

4-2 킬제덴은 넬줄에게  지배의 투구를 씌워 노스랜드에 떨어뜨린다.

4-3 아서스가 서리한으로 로데론을 휩쓸며,  수많은 영혼에게  지울수 없는 나락의 상처를 입힌다.

4-4  우서 사망




5. 리치왕의 분노


5.1 얼음왕관 성채에서,  서리한이 부서지다. (18:00 부터  티리온이 닌자하는 순간)











서리한에 갇혔던 영혼들은  우서처럼 영혼에 지울수 없는 상처를 입은 영혼들이다.
서리한이 부서지며,  이 부서진 영혼들은 한꺼번에 심판관에게로 향한다. 





그 결과 심판관은 고장나버린다.


...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시는지 




한줄요약: 심판관은  (나락의 힘=서리한 에) 손상된 영혼들을 읽다가 고장나 버렸다. 는 가설이다 

Lv78 전승지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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