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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심판관의 모순?

나루크아라
댓글: 3 개
조회: 3212
2021-01-09 13:39:34






레벤드레스 일반퀘하면 보는 내용인데, 부모와 형제,가족을 독살로 죽인 자와 단순히 평화로운 모습이 보기 싫어
마을의 주민들을 학살한 여왕과 그저 거짓말과 기만, 겁쟁이인데 그들과 똑같은 판결을 받아 레벤드레스로 보냈다는게 참 이상하지않나요?


진짜 독살자와 학살자는 둘 다 나락으로 보내야 마땅한 인물인데 겁쟁이와 동급으로 취급해 레벤드레스로 보냈다니
하물며 저때는 심판관이 정상적으로 일하고 있을때였고..


켈투자드는 말드락서스로가고 캘타스는 레벤드레스..이거 아무래도 심판관의 목적의 길이라는게 
살아생전 영혼이 어떤 삶을 살아오든간에 따라 어둠땅의 어느 지역으로 보내는게 아니라 그 영혼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어느 지역에서 령을 생산적으로 만들수 있는지 혹은 어둠땅의 군사력이나 힘에 도움이 되는지에따라 보내는거 같은데요.

알렉산드로스도 처음엔 가족에 대한 기억으로 승천의 보루가 아닌 말드락서스로 보냈다곤 하는데..
이것도 따지고보면,..
실바나스가 나락으로 떨어진 이유는 어쩌면 순찰대 사령관으로써 실버문을 수호했던 수호자였고 정말 성품이 온화하고 자매들에게 장난끼 가득한 순진한 인물이였는데

알고보니 실바나스의 영혼에 령이 없어서 심판관은 폐기품으로 생각하여 나락으로 버려진거라면...

Lv14 나루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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