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잡담.
이래저래 늦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아귀편은 좀 엉망이었던 것 같아요. 시리즈 마무리짓고 대대적으로 공사해야할 것 같습니다. 댓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사용하는 애드온에 대해 질문이 들어와서 말씀드리면:
필수- DBM
UI- EUI
미터기- Skada, Details, Omen
기타- Angry keystone, 위크오라.
본인 체력바 위의 버프표시, 아래의 착용 전설장비표시, 화면 중앙 아래의 스킬 쿨타임 표시, 중앙의 룩딸용(..)버프표시는 여기저기서 짜깁기해서 개인적으로 만들어 쓰는 위크오라입니다.
1. 어둠심장 숲

중간에 벽 한번 타는 것 빼면 심플한 일직선 구성입니다. 중간중간 샛길이 있어서 길을 잘못드는 경우가 있을 순 있지만..
여담으로 부활포인트가 시작지점과 1넴장소 둘 뿐이라 4~5넴쯤에서 전멸하게되면 한참을 걸어가야해서 매우 시간을 잡아먹는 요소가 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원딜 통곡의 벽이 반겨줍니다.
'광포한 밤표범'은 군단 던전 전통적인? 강아지 패턴으로, 원거리 플레이어에게 도약해 데미지를 주고 출혈디버프를 건 후 다시 탱커에게 돌아갑니다.
경화주간 원딜 끔살의 주 원인으로, 원딜은 생존기를 켜거나 45m넘어간 거리에 있거나 죽고 뛰어오거나 해야합니다.
가까이 있을수록 데미지가 덜 들어온다는 얘기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확인은 못해봤습니다..
모두 근거리에 있어도 뜁니다. 정확한 시간은 모르나 익숙해지면 '아 얘가 이쯤 점프하겠구나'하는 타이밍 (전투시작후 5초+~)에 스턴을 박아서 조금이라도 뛰는 시간을 지연시킬 수 있으면 좋습니다.

다음은 '정신파괴 비명날개'구간입니다.
전방으로 혼란을 거는 광역 레이저 '불안정한 비명'을 쏘며, 이 스킬은 차단가능합니다. 모든 플레이어는 이 녀석이 레이저를 발사할 때 전방에 있으면 안됩니다. 마리수가 많기때문에 차단이 샐 경우가 많은데 특히 탱커가 정신놓고있다 혼란이 걸리면 몹들이 차순위 어그로자에게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갑자기 밀리 끔살이 난다면 이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화면 멀리로 곰이 보이는데, 앞뒤로 로밍하는 '공포영혼 파멸자'무리가 있으므로 곰만 따로 끌어내 잡거나 파멸자 무리를 먼저 잡거나 하는 식으로 합니다. 물론 스펙이 충분하면 몰아잡지만요.
무리주간엔 이 곰이 둘로 불어나있어서 매우 위협적입니다. 그러나 링크가 아니므로 하나씩 끌어잡는 것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곰의 패턴은 조금 이따가 설명드리겠습니다.

공포영혼 파멸자는 두가지 스킬을 씁니다.
평타 대신 쓰는 '절망'은 탱커에게 데미지를 주고 치유감소 디버프를 중첩시키는데, 일반적으로 그렇게 위협적인 기술은 아니니 차단하지 않아도 되고 해제는 여유가 되면 해 주세요.
'유성우'는 넓은 범위에 랜덤하게 떨어지는 바닥을 까는 스킬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바닥은 피하면 그만이긴 하지만 귀찮기도 하고 무리주간엔 네마리로 불어나서 동시에 유성우를 쓰면 어디로 피하지 하다가 죽는 경우도 있고하니 우선적으로 이 스킬은 차단해주세요. 캐스팅이 빠른 편이라 아차하면 놓치곤 합니다...
파멸자는 가급적 골목?(위 스샷 플레이어들 위치)정도까지 오게 둔 후 잡으세요. 너무 진행해 잡으면 애드가 잘 납니다.

이후 왼쪽으로 붙어 진행해주세요.
'광기어린 뾰족부리'링크가 있습니다. 얘들은 주기적으로 '밀어붙이는 돌진'을 씁니다.
돌진은 (당연하게도) 뾰족뿌리가 앞으로 돌진하는 스킬인데 돌진선상에 있는 모든 플레이어가 데미지와 기절을 함께 먹으니 돌진을 스턴으로 끊거나 몹 전방을 피하거나 해야합니다.

이 링크를 잡은 후 왼쪽으로 돌아 다음과 같은 벽을 타고 아래로 넘어갑니다.
내려가면 파멸자와 멍멍ㅇ이가 또 반겨주니 잡도록 합시다.

위 스샷 위치처럼 잡으면 위 스샷처ㅓ럼 애드가 나니 확실히 오게 둔 후 잡도록 합시다.

'공포영혼 독살자'는 가끔 플레이어를 폭발시켜 광역 데미지를 줍니다.
이펙트도 잘 안보이고 아니 뭐에 맞았지 싶은 물건이라 심심한데, 단수가 올라가면 아프니 산개/주의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곰두마리입니다.
뒤에 보이는 반투명 벽에 얼굴을 들이밀어야 1넴이 팝업되므로 탱이나 딜러나 발빠른 사람이 곰과 싸우면서 미리 팝업시킵니다.
곰은 두 가지 스킬을 씁니다.
-광기의 포효: 모든 플레이어에게 데미지를 주고, 다음 광기의 외침에 입는 피해를 증가시키는 디버프를 겁니다. 이 디버프는 중첩됩니다.
-악몽 분출: 쫄을 소환합니다. 이 쫄은 플레이어를 주시잡고 기어오며, 오는 경로에 바닥을 깝니다. 이 바닥이 아프므로 곰 처치에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면 쫄을 우선처리하게 됩니다.
시간이 끌리면 광기의 포효가 너무 아프게 들어오기때문에, 경화나 분노주간엔 여기서 블러드를 올리고 잡거나, 도적이 있다면 도비터를 이용해 우측으로 돌아 패스하는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그리고 1넴입니다. 만약 피웅주간이면 팝업중에 장식으로 있던 npc들이 죽으면서 피웅을 남겨놓으니(..) 주의하세요.
1넴은 세 가지 패턴을 씁니다
-치명적인 도약: 가장 먼 플레이어에게 도약해 데미지를 주고 원래 자리로 돌아옵니다. 도약당한 대상자에겐 디버프가 남는데, 도트데미지를 계속 입히며 체력을 90%이상으로 회복시키면 디버프가 풀립니다. 치명상과 같은 디버프인데, 둘이 중첩되므로 두배로 짜증나게되는 디버프입니다..
-원시의 광란: 탱커를 뒤로 크게 밀쳐내고 곰으로 변신해 돌진합니다. 돌진하는 범위에 있으면 매우 아프게 맞으니 탱커포함 모두 피하도록 합시다. 밀리 끔살이 난다면 이게 주 원인. 이 돌진은 넴드가 지형지물에 닿을때까지 달리므로, 맵의 돌이나 언덕을 끼고 탱킹하면 편합니다.
-일몰: 그러나 넴드는 돌진 이후 잠시 후에 플레이어 위치에 바닥과, 바닥을 넓히는 쫄을 소환하므로 말뚝탱을 할 수는 없습니다. 곰때 나오던 그 쫄과 같은 패턴으로 플레이어를 주시잡고 따라오는데, 넴드와의 전투에 시간이 오래걸리면 쫄을 안잡았을 시 무빙할 공간이 없어지고 원딜은 캐스팅을 하기 곤란해지므로, 쫄을 잡아주도록 하고 탱은 밀리가 딜할 수 있게 조금씩 무빙해줘야합니다.

진행하면 드리아드-꽃 무리입니다.
드리아드는 이리저리 날뛰며 무작위 플레이어에게 독을 겁니다.
썩은가시 꽃은 원거리 위치에 잠시후 터지는 바닥을 깝니다.

한링크 잡고나면 무리가 하나 있는데, 보통은 패스합니다.
위 스샷의 빙덫걸린 드리아드를 메즈하고가며, 보통 저 위치에서 메즈하기보단 안전하게 드리아드가 가장 안으로 들어갔을때 메즈하고 오른쪽에 붙어 진행합니다.
저 위치에서도 지나갈 수 있지만 조금 더 붙어가야합니다.
무리에서도 가능하지만 혼절의 도움을 받거나 더 바싹붙거나 해야해서 무리의 경우엔 그냥 잡고넘어가기도 합니다.

넘어가면 또다시 드리아드-꽃무리가 있습니다.
그냥 잡기도 하고 예쁘게 몹을 모으기 위해 위 스샷처럼 집안으로 끌고들어가 잡기도 합니다.

이후 수호자-꽃 무리입니다.
수호자는 플레이어 위치에 버섯을 깔며, 주위 꽃의 체력을 체워주므로 필히 선점사해야합니다.
버섯은 밟으면 터지는 바닥이며 밟은 대상자 뿐 아니라 주위 플레이어도 같이 맞습니다. 그망으로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꽃이 까는 바닥에 버섯바닥에 쓸수있는 필드가 좁아지므로 탱커는 원모양 필드에서 조금씩 한쪽 방향으로 끌고 움직이며 잡아야합니다.
이후 진행하면 또 드리아드-꽃 무리가 있고

'악몽 외눈박이'구간으로 진입합니다.
외눈박이는 무작위 플레이어 대상으로 '고통의 눈'이라는 스킬을 쓰는데, 캐스팅이 끝나면 대상자가 공포에 걸리므로 차단합니다.
악몽 외눈박이를 전부 잡으면 넴드가 팝업됩니다.

나무심장의 패턴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서진 대지: 플레이어 전원에게 광역 피해를 입히고 뒤로 밀어냅니다.
분쇄의 손아귀: 탱커를 집어들고 원거리 플레이어 위치로 던집니다. 잡혀있는 탱커는 강한 데미지가 들어오므로 생존기를 꼭 돌립니다. 던진 위치에 있는 플레이어도 피해를 입습니다.
악몽의 숨결: 전방에 데미지+도트데미지를 주는 브레스를 쏩니다. 탱커는 맞아야하니 맞도록 하고, 나머지 플레이어는 피합니다.
뿌리들기~조여오는 뿌리: 타겟팅이 되는 바닥을 깝니다. 이 바닥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쫄을 뱉어냅니다. 이 바닥은 광역기엔 면역이지만 직접 때려부술 수 있습니다. 밟게되면 이동불가가 걸리며 데미지가 들어오지만, 대신 바닥이 사라집니다.
스펙의 차이에따라 공략법이 조금 달라지는데, 스펙이 충분한 저단이면 굳이 조여오는 뿌리 바닥을 밟지 않고 생기는 쫄만 뭍딜로 녹이며 넴드만 점사하고, 고단이나 폭군에서는 쫄도 위협적이기 때문에 바닥을 플레이어들이 (생존기를 돌리며) 하나씩/ 혹은 무적기나 면역기가 있는 클래스가 쭉 밟아 지워가며 플레이하게 됩니다.
분쇄의 손아귀때 탱커의 생존기 분배, 그리고 딜러들의 바닥처리가 핵심인 네임드입니다.

이후 뒷길로 진행합니다. 샛길이 하나 있어서 헷갈릴 수 있는데 그쪽은 (잘 안쓰는)막넴 지름길이니 잊어도 좋습니다.
바로 보이는 슬라임들은 체력도 낮고 별볼일 없는 잡몹이지만 죽고나서 일정 시간 이후에 폭발해 데미지를 입히므로 다 잡았다! 하고 그 위를 지나가다가 뜬금없이 폭사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여기부터 다음 넴드까지 맵 사이드에 있는 알은 밟으면 깨지며 잡몹이 튀어나오니 밟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강화나 파열같은 효과를 직접 주지는 않지만, 다른 몹을 잡으면 강화를 먹기는 해서 강화주간에 슬라임과 같이 광치다 의문의 카리스마 대빵큰 새끼용과 일기토 같은 사건도 나니 조심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피로 물든 격노가 있습니다. 스킬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피의 공격: 전방으로 달려나가고, 닿은 플레이어를 뒤로 크게 밀어냅니다.
???: 피구슬 같은걸 하늘에서 떨어뜨립니다. 맞은 플레이어를 뒤로 크게 밀어냅니다.
결국 뭘 맞아도 뒤로 밀려나서 알을 밟게하고 쫄을 우수수 끌고오게해서 고생시키는 녀석입니다.
탱킹할때, 알이 없는 방향에서 탱킹해서 튕겨나도 밟을 일이 없게 하거나, 구슬은 피하고 돌진은 스턴으로 끊는 방법을 택하게 됩니다.
피의 격노를 잡으면 '피로 물든 파괴자'라는, 똑같이 생긴 작은 4마리로 분열됩니다.
파괴자가 쓰는 피의 화살은 크게 위협적이지 않은 스킬이나, '피의 탈태'는 꼭 차단해야합니다.
만약 차단하지 못하면

다시 커집니다.
다행히도 얘를 잡으면 다시 분열되지는 않으나, 커진 채로 전멸해서 다시 뛰어오게되면 이 몹들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더 깊은 고통을 만나게 됩니다.
피로 물든 격노를 하나 잡고, 다음 격노는 보통 구석으로 로밍했을때 재빨리 넴드방으로 뛰어들어가 패스하는 방법을 택합니다.
넴드방에 들어가면 또 알이 잔뜩 있습니다. 건드리지 않도록 합시다.

지금은 사라진 원딜 꿀위치에서 찍은 스샷밖에 안남아있네요 흑 흑..
패턴은 적으나, 폭군에서 매우 끔찍한 넴드입니다.:
타락의 숨결- 전방으로 브레스를 쏩니다. 시전바를 보면 탱커포함 모든 플레이어가 전방을 피합니다.
하강기류- 모든 플레이어를 뒤로 계속 밀어내며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줍니다.
지축붕괴 포효- 모든 플레이어에게 데미지를 준 후, 특정 플레이어의 위치로 데미지를 주는 바닥을 깝니다.
브레스 피하는 건 어렵지 않으니, 보통은 하강기류와 포효의 대처법에 대한 것이 핵심인 네임드입니다.
기류는 밀려나서 알을 밟게만들고, 다수의 쫄이 튀어나오면 탱의 어그로 확보에 대한 어려움+어그로 잡으러가다 파티원이 브레스에 쓸림+쫄 데미지로 전멸, 포효는 광역데미지+바닥데미지에 전멸.
그러므로 다음과같이 진행합니다:
기본적으로 탱을 제외한 플레이어는 네임드 배 아래에 딱 뭉쳐서 진행합니다. 하강기류는 넴드와 가까울수록 덜 밀려나기 때문에 가능한 넴드와 붙습니다.
그리고 지축붕괴포효가 오기 직전에 모두 크게 산개하며, 가능하다면 살짝살짝 무빙을 당기고 있어야합니다. 바닥을 같이 맞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며, 무빙을 당기고있으면 바닥을 덜맞거나 안맞을 수 있습니다.
글로 쓰면 단순하지만 이행하기는 까다롭습니다.
보통 넴드는 기류-포효-기류-포효 순으로 사용하지만 간혹 순서가 바뀌는 경우가 있으니 DBM 넴드스킬바도 주시합시다.
잡고나서, 뒤로 떨어져 내려갑니다.

소환사-임프무리입니다. 임프는 위 스샷처럼 플레이어에게 광역 피해를 입히는 불덩이를 쏘니, 대상자는 산개합니다.
소환사는 종종 무작위 플레이어에게 '고독의 저주'를 시전하는데, 캐스팅이 끝나면 대상 플레이어에게 가속감소 디버프를 겁니다. 차단이나, 저주해제를 사용합니다.
두 링크가 있습니다. 두 링크를 뚫고 나가면

박쥐무리가 있습니다.
잡몹같이 보이지만 거는 디버프가 엄청 아프기때문에, 질병해제 클래스가 없다면 탱커는 생존기를 필요로할 수 있ㅅ브니다.
그 다음 몹 무리는 보통 도비터나 투물로 패스합니다.
그럼 막넴방입니다.

막넴의 패턴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름 도려내기: 플레이어에게 데미지를 거는 디버프를 남깁니다. 힐러가 해제하면 됩니다.
약자포식: 무작위 플레이어에게 빨대를 꼽고 데미지를 줍니다. 단수가 올라갈수록 정말 아프니 개인 생존기+힐러의 폭힐이 필요합니다.
악몽 화살: 무작위 플레이어에게 데미지를 입히고 '깨어 있는 악몽'을 겁니다
-깨어 있는 악몽: 근처에 다른 플레이어가 없으면 침묵상태가 됩니다.
망상유도: 무작위 플레이어에게 넓어지는 바닥이 걸리는 디버프를 겁니다. 이 바닥을 다른 플레이어가 밟으면 대상자는 공포에 걸립니다.
대재앙의 악몽: 넴드 체력이 절반 이하로 내려가면 넴드가 멍하니 있다가 갑자기 펑 하고 광역데미지를 줍니다. 개인 생존기및 힐러의 공생기로 버티고 넘어가야합니다. 이후 맵에 바닥이 자주 깔립니다.
플레이어끼리 뭉쳤다 떨어졌다 하는 것이 메인입니다.
우선 깨어있는 악몽은 위 사진처럼 대상자에게 원이 생기며, 다른 플레이어와 붙어야합니다.

그리고 더해가는 망상은 위 사진 1시방향에 있는 냥꾼이 걸린 바닥으로, 혼자 떨어져야합니다.
저 바닥은 위 사진에서 약 두배정도 크기까지 넓어지기때문에 원거리는 산개해있으면 되지만 밀리는 탱포함 서로 칼끝딜해야 닿는 불상사가 없습니다.
악몽-망상-악몽-망상 순으로 계속 번갈아 진행되므로, 시작은 뭉쳐서시작, 이후 산개 이런식으로 하면 됩니다.
각 패턴은 시전중에 넴드가 고개를 돌려서 대상자를 바라보기때문에 누가 대상자인지 유김하게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체력이 절반 이하로 내려가면 위에 말씀드렸듯 얘가 멍하니 있다가 광역데미지를 줍니다.
예전엔 분명 캐스팅바가 보였던것같은데 왜 요즘은 안보이지...
쨌든 단수가 올라오면 즉사에 가깝기때문에 검떼 막넴 어활버티듯 각자의 생존기와 힐러의 뎀감기 공생기를 올립니다.
이후에는 반복이며, 대신 위 사진처럼 바닥이 군데군데 깔리기때문에 무빙에 유의하면서 밀면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다음편도 빨리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적/정정/추가 댓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p.s.
스샷 도와주신 길드원분들 항상 감사하고 스샷 비축분이 떨어져가니 빨리 다음편 찍으러 갑시다 (소근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