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의 아버지 브랜든 그린, 웹3 플랫폼 '사이드킥'에 자문으로 합류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 브랜든 그린(Brendan Greene) 플레이어언노운 프로덕션 설립자

'배틀그라운드(PUBG)'의 창시자인 브랜든 그린이 Web3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사이드킥 랩스(Sidekick labs)의 자문으로 합류했다.

'Playerunknown'이라는 닉네임으로 더 알려진 브랜든 그린은 PUBG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으며 배틀로얄 장르를 세계적으로 대중화시킨 게임 개발자다. 그의 합류는 사이드킥이 글로벌 콘텐츠 및 커뮤니티 기반 Web3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사이드킥은 브랜든 그린의 합류를 기념해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토큰2049' 컨퍼런스에 맞춰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약 20~25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며, 우승팀에게는 상금이 수여된다. 대회에서 모인 온라인 팁은 전액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돕는 자선 활동에 기부될 예정이다.

사이드킥 CEO 조니 첸(Jonny Chen)은 “이번 대회에서 모금된 온라인 팁 전액은, 게임을 좋아하지만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돕기 위한 자선 활동에 기부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사이드킥은 실시간 스트리밍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Web3 플랫폼이다. 시청자 참여와 실시간 온체인 액션이 연결되는 'LiveFi' 모델을 제시하며, 현재 1000명이 넘는 스트리머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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