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14일)부터 RX9000번대 그래픽 카드에 AMD FSR의 '레드스톤' 업데이트가 적용된다.
해당 업데이트는 AMD가 자사 그래픽카드 드라이버인 아드레날린에 25.11.1 버전을 배포하며 적용된 것으로 올해 5월 컴퓨텍스에 첫 발표 이후 6개월 만에 적용됐다. 처음으로 기술을 적용 받는 타이틀은 25.11.1 버전 드라이버와 동시기에 출시된 '콜오브듀티: 블랙옵스7'이다.
다만 이번 블랙옵스7에서는 '레드스톤'이 내세우는 네 가지 기술 중 'ML 레이 리제네레이션(레이 재생성, 희소한 샘플에서 레이 트레이싱을 통해 얻은 고급 디테일을 추론 및 복원하여 렌더링 비용을 줄이면서 노이즈가 없는 선명한 비주얼을 제공)'만 적용되었다.
AMD 부사장 잭 윤은 자사 공식 X를 통해 "이번 업데이트는 시작일 뿐이다. 향후에 더 많은 지원이 예정되어 있다" 밝히며 향후 AMD도 머신 러닝 기반의 '업스케일러 기술'과 '레이트레이싱 기술'을 한층 더 강화하고 나아갈 것임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