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의 엔진 교체 프로젝트 '마비노기 이터니티'가 '전투 테스트 및 개발 현황'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4분 50초 분량의 영상에서는 마비노기 '민경훈' 총괄 디렉터가 등장하여 최근 FGT를 진행하고 G1 여신강림의 최종 보스 '글라스 기브넨'과의 전투를 시연했음을 언급했다. 또한 원작과 비교하여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설명했다.
민 디렉터는 이번 '마비노기 이터니티'의 전투 초점으로 '강화된 원작 경험'을 꼽았다. 보스 패턴의 경우 원작과 비슷하면서도 중간 중간 새로운 기믹을 추가하여 색다름을 추구했고, 장판과 스킬 시인성을 높여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게끔 했다고 전했다.
민 디렉터는 "이번 글라스 기브넨과의 전투 테스트에서 주신 의견들은 전반적인 전투 템포와 패턴 기믹은 물론 이터니티 보스전 전반을 다듬어 나가는 데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FGT에서 나온 의견이 개발에 적극 반영될 것임을 강조했다.
유저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공개된 영상에 댓글을 살펴보면 "버프 시인성이 많이 좋아졌다", "험한 말 하러 들어왔다가 솔직히 잘해놔서 빨리 나오라고 말하겠다", "'마비노기 이터니티' 잘 됐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편, '마비노기 이터니티'는 마비노기 엔진을 플레이오네 엔진에서 언리얼 엔진으로 교체하는 프로젝트로 2023년 3월부터 진행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