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초반 교전에 의해 결정난 승부, DK 2:0으로 DRX 잡고 PO행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7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6 LCK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2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 DRX의 대결은 디플러스 기아의 2:0 완승으로 종료됐다. DK는 이번 대결 승리로 PO 진출에 성공했고, DRX는 내일 최종전을 치를 예정이다.




초반 2~3레벨 타이밍에 드래곤 앞 바위게를 두고 큰 전투가 펼쳐졌고, 여기서 '쇼메이커'의 아리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DK는 이후에 '스매쉬'의 유나라까지 킬을 확보하며 초반부터 승기를 확 잡았다.

'쇼메이커'의 아리도 교전마다 득점을 올리고 무리한 플레이도 하지 않아 죽지도 않았다. 경기 시간 16분 만에 양 팀의 골드 차이는 8,000까지 벌어졌다. DK는 군더더기 없는 운영으로 스노우볼을 빠르게 굴리며 금방 1만 골드 이상 차이를 벌렸고, 드래곤은 물론 바론까지 쉽게 가져가며 경기 시간 25분 만에 DRX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했다.

2세트, 이번에도 바위게 앞에서 양 팀의 큰 전투가 벌어졌다. 1세트와 비슷하게 DK가 '쇼메이커'의 카이오페아 활약으로 대승을 거뒀다. DRX는 곧바로 바텀 2:2 교전을 통해 '스매쉬', '커리어' 듀오를 모두 잡아냈다.

하지만 다시 드래곤 강가에서 교전이 벌어졌는데, DK는 '유칼'의 오로라, DRX는 '커리어'의 브라움을 잡았고, 나머지 3:3 교전이 계속 진행됐는데 이번에도 카이오페아의 활약으로 DK가 이득을 취했다. DRX는 변수를 만들기 위해 오로라까지 계속 바텀을 노리며 교환을 시도했다. 바텀에서 킬을 만들어도 미드에서 카시오페아가 미드를 계속 압박하고 있어 이득이라고 볼 수는 없었다.

DK가 미드 타워를 먼저 파괴하며 스노우볼을 더 굴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전령 앞 전투까지 DK가 승리하며 17분 기준 5,000골드까지 벌어졌다. DRX는 브라움과 눈엣가시였던 카시오페아를 잡아냈다. 그러나 계속 추격했던 DK가 암베사, 오로라, 사이온까지 잡고 DK가 이득을 취했다.

결국, 계속 공격적인 움직임을 이어간 DK가 마지막 드래곤 앞 한타까지 완승을 거두면서 27분 만에 승리, 세트 스코어 2:0으로 DRX를 잡고 PO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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