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페이커' 이상혁 "토요일 젠지와 대결, 충분히 승산 있어"

인터뷰 | 김홍제 기자 | 댓글: 6개 |
View in English
T1이 13일 종각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와 대결에서 2:0으로 깔끔하게 승리했다. 오늘 2세트에서 아칼리로 '스카웃'의 빅토르를 혼자 잡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POM에 선정된 '페이커'는 "최근에 우리가 승리를 많이 하고 있고 있어서 기세도 좋고 오늘도 잘 풀린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최근 LCK 3연승, Road to EWC까지 분위기가 매우 좋은데 이에 대해서는 "팀원들도 다 분위기가 좋고, 연습 과정에서 발전하는 부분이 많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1세트 당시 밴픽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페이커'는 "1세트 밴픽은 경기 전, 준비 과정과 비슷해서 전략적으로 유리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팀 동료인 '케리아' 류민석이 6,000어시스트 달성, '페이즈'는 26시즌 첫 펜타킬의 주인공이 됐다. '페이커'는 "'페이즈'가 LCK에서 펜타킬을 잘하는데 '드디어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나도 얼마전에 6,000어시스트를 달성했는데 '케리아'도 달성해 뿌듯하다"고 이야기했다.

2세트 아칼리의 솔킬에 대해 '페이커'는 "그냥 잡을 줄 알고 들어갔다. 상대가 너무 앞으로 나온 게 아닌가 싶다. 이후 빅토르가 잘컸는데, 조합 특성상 내가 활약할 부분이 많았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토요일 젠지와 대결이 예정되어있다. '페이커'는 "선수 개개인이 폼을 올리는 게 중요하고, 젠지도 개개인의 플레이가 좋기 때문에 신경쓰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젠지전에 대한 생각을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