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노티카 2', 출시 첫날 100만 장 판매... 글로벌 심해 탐험 열풍

게임뉴스 | 김찬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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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노티카2 100만장 돌파 이미지 ©크래프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해양 생존 게임의 정점,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인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를 얼리 액세스로 전격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서브노티카 2’는 얼리 액세스 출시 당일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가볍게 돌파했다. 또한 세계 최대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서 글로벌 최고 매출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유저 평가에서도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며 흥행과 비평 모두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이러한 흥행은 출시 전부터 예견되었다. 지난 4월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최근 공개된 실제 게임플레이 영상 역시 5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36주 연속 스팀 글로벌 위시리스트(찜 목록) 1위를 지켜온 만큼, 팬들의 높은 신뢰가 실제 구매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번 신작은 전작과는 다른 새로운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한다.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구현된 미지의 심해 생태계는 생생한 그래픽을 통해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가장 큰 변화는 시리즈 최초로 도입된 최대 4인 협동(Co-op) 모드다. 이용자들은 이제 혼자가 아닌 동료들과 함께 생존 전략을 짜고 탐험의 성취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페르난도 멜로(Fernando Melo) 서브노티카 2 총괄 프로듀서는 “이번 얼리 액세스는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함께 미지의 심해를 개척해 나가는 모험의 시작”이라며, “플레이어들의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한층 깊이 있는 생존 경험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 또한 “출시 당일 100만 장 판매와 매출 1위 달성은 전 세계 플레이어들이 보내주신 신뢰의 지표”라며, “앞으로도 플레이어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가는 여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서브노티카 2’는 현재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엑스박스 시리즈 X|S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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