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품은 그래픽카드! 에이수스 X 티원 한정판 그래픽카드 공개

게임뉴스 | 백승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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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인 T1과 협업하여 'T1 지포스 RTX 5070' 및 'RTX 5060 Ti' 그래픽카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T1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투영한 독창적인 디자인과 에이수스의 핵심 냉각 기술을 결합하여, 게임 플레이 시 안정적인 프레임 유지와 저소음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단순한 하드웨어 성능 향상을 넘어 e스포츠 팬들을 위해 특별한 수집 가치까지 제공한다.



T1과 ASUS 그래픽카드의 협업! ©에이수스

에이수스(ASUS)는 세계적인 e스포츠 명문 구단 T1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한 'T1 지포스 RTX 5070' 및 'RTX 5060 Ti' 에디션을 공개하며 게이밍 하드웨어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 T1 에디션은 모델별로 차별화된 디자인 테마를 적용했다. RTX 5070 버전은 세련된 검은색과 흰색 배색에 T1의 상징인 빨간색을 포인트로 사용해 절제됐지만 세련된 T1 고유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백플레이트에는 T1 선수들의 초상화와 친필 서명을 새겨 팬들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RTX 5060 Ti 버전은 레드와 화이트 컬러를 전면 배치해 T1의 정체성을 더욱 스포티하게 표현했으며, 제품 전반에 T1 로고를 재해석한 시각적 요소를 적용했다.



검은색 베이스에 세련미가 돋보이는 ASUS T1 GeForce RTX 5070 ©에이수스






T1의 상징적인 디자인이 생각나는 색감의 ASUS T1 GeForce RTX 5060 Ti ©에이수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게이머의 쾌적한 플레이 환경 구축에 집중했다. 두 모델 모두 ASUS의 '엑시얼 테크(Axial-tech)' 팬이 탑재됐다. 이 팬은 더 길어진 블레이드와 하단 공기압을 높이는 배리어 링을 통해 공기 흐름을 최적화함으로써, 고사양 게임 구동 등에서 발생되는 발열을 효율적으로 제어한다. 또한 듀얼 볼 팬 베어링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소음을 줄이고 내구성 또한 확보했다.

제조 공정에는 오토 익스트림(Auto-Extreme) 기술이 도입됐다. 모든 납땜을 한 번에 마치는 자동화 공정을 통해 부품에 가해지는 열적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이를 통해 장기적인 제품 신뢰성을 높였다. 아울러 MaxContact 기술이 적용된 히트싱크는 GPU 칩셋과 밀착되어 열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며, 전용 GPU Tweak III 소프트웨어에는 T1 전용 테마가 포함되어 사용자 맞춤형 설정이 가능하다.

T1 안웅기 COO는 "업계 선두 기업인 ASUS와 손을 잡고 최고의 경쟁 정신과 최첨단 성능을 결합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력은 팬들이 늘 바라왔던 바로 그런 협력의 형태일 것"이라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에이수스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We Are T1' 콘테스트를 진행하며, 당첨자에게는 국내에서 진행되는 T1 관련 오프라인 이벤트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그래픽카드 제품 구성품으로는 T1 전용 마그넷과 스티커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 구성품으로 포함되는 T1 마그넷과 T1 스티커 세트 ©에이수스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ASUS GPU Tweak III에서 T1 전용 특별 테마도 만나볼 수 있다 ©에이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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