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토크' 속 실제 음료, 신촌에 가면 마셔볼 수 있다

게임뉴스 | 정재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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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노벨 게임 '커피 토크: 도쿄'를 개발한 토게 프로덕션이 게임 출시를 기념해 'MOAE:KU'와 협업,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에 팝업 스토어와 콜라보레이션 카페를 오픈한다.

이번 행사는 5월 28일부터 6월 8일 까지, 열흘 간 이어진다. 각 일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45분까지, 1시간 15분 씩 총 7개 회차로 나누어 운영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미리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 비예약 방문 시 회차 시작 후 20분이 지나야 입장이 가능하며, 상황에 따라 테이블 이용이 어려울 수도 있다.

현장에서는 '커피 토크'에 등장했던 여러 음료를 실제로 주문해 마셔볼 수 있다. 게임 내에서 자주 만들게 되는 '러시안 티'나 '한여름 밤의 꿈'은 물론, '카페 라떼'나 '기침 시럽' 등 총 8가지 메뉴가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음료 구매 시에는 캐릭터 일러스트가 그려진 10종의 코스터 중 하나를 무작위로 받을 수 있다.




함께 열리는 팝업스토어에서는 '커피 토크'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게임 화면을 그대로 옮긴 느낌의 아크릴 디오라마, 도전과제 스티커를 비롯해 포토카드와 아트북, 코믹 북과 실제 사용 가능한 커피 잔도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커피 토크 도쿄'는 지난 21일 출시된 후 준수한 사용자 평가를 받고 있다. '커피 토크 도쿄'는 시애틀을 무대로 했던 '커피 토크'의 후속작으로, 인간과 판타지 속 여러 종족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심야 카페를 운영하며 다양한 인물들과 대화를 나누고, 그들과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잔잔한 분위기의 비주얼 노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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