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 2026, 12월 4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 개최 확정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View in English


©AGF2026

'AGF2026(이하 AGF)'이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7회 차를 맞이한 'AGF'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오며 국내 최대 규모 서브컬처 축제로 입지를 굳혔다. 올해 역시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로 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다.

이번 행사는 '애니플러스', '대원미디어', '소니 뮤직 솔루션즈', '디앤씨미디어'가 주최를 맡았다. 장소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5홀 전 공간이다. 관람객은 서울역과 킨텍스 구간을 잇는 GTX-A 노선을 통해 약 20분 내외로 행사장에 접근할 수 있어 수도권 외 전국 각지에서의 방문도 용이할 전망이다.

공개된 키 비주얼에는 'AGF'의 마스코트인 '샤야'가 등장한다. '샤야'는 올해 '페스티벌 네비게이터(Festival Navigator, 항해자)'라는 콘셉트를 선보인다. 축제의 여정을 함께 항해하며 관람객을 안내하는 가이드 역할을 맡았다. 다채로운 색감의 비주얼은 현장에서 진행될 체험·전시, 스테이지, 상품 판매, 콜라보 카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표현했다.

'AGF2025'는 2025년 12월 5일부터 7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다. 당시 행사는 공식 집계 기준 100,518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사상 최초로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40% 성장한 수치다. 국내 대형 게임사의 참여와 글로벌 인기 IP의 콘텐츠 유치로 역대 최대 규모 프로그램과 스폰서를 기록했다. 아울러 2024년부터 개편된 패스트 티켓과 RED 스테이지 입장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 관람객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AGF2026'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월 15일부터 참가사 조기등록 모집을 시작한다. 행사는 현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와 함께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