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CJ는 대항해시대Online을
개인정액:7일-7700원 / 한달-19800원 / 90일-48400원
개인정량:5시간-5500원 / 15시간-11000원 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예전 오베때의 연령층을 살펴보면 학생으로 시작해 50대 심지어는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유저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대항해시대의 특성상 리얼을 강조하여 이동시간이 길다는 점이 있습니다. 게임시간이 짧은 학생과 회사원들 입장에선 게임을 하고 싶어도 선뜻 결제를 할 수 있는 액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이 가격을 낮춰도 이미 한물 갔다는 게임으로 인식되버린 대항해시대로 다시 복귀하거나 시작하는 유저의 수는 많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나쁜 머리에서 대항해시대가 옛 명성을 되찾고 좀더 많은 사람들이 접속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첫째, 부분유료화.
대부분의 유저들이 개인정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투클이상으로 게임을 하시는 분들은 이 가격이 매우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을겁니다. 그래서 나온 대책이 캐시 아이템을 만들자 입니다.
그렇다고 선박이나 아이템 등 게임의 밸런스를 해치는 그러한 캐시템이 아닌
1.게임상 아이디 변경권
2.능력치 없는 패션 옷(기존 장비품 위에 덧입을 수 있게)-능력치는 장비품,겉으로 나오는 상태는 캐쉬패션 옷.
3.길드관련(길드인원 증가,길드돛문장&길드돛도료 신청 등)-물론 길드마스터가 신청하면 길드원들은 문장이나 도료는 두캇을 지불하고 살 수 있게...
이정도는 어떨까 생각합니다. 게임 이용이 무료가 되면 유저의 수는 기하학적으로 증가하게 될 것이고 이러한 아이템 수요는 엄청날 것입니다.
둘째, 속도제한해제.
현재 대형 클리퍼라는 엄청난 배는 속도제한이 걸려 제 빛을 못 발하고 있습니다. 성능에 비해 속도가 떨어진다는 얘기입니다.
대항해시대 같이 리얼이 돋보이는 게임에서 이러한 모순은 기존유저는 물론이요 잔뜩 기대에 부푼 만렙들의 선박의 만족도를 낮출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셋째, 레벨제한상승
캐릭터 레벨은 65, 스킬 제한은 15(최대 20)으로 되있는 상태에서.. 스킬 렙은 그렇다 쳐도 캐릭터 최대레벨은 다소 낮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바다에 배를 끌고 나가면 옆으로 지나가시는 대부분의 유저를 찝어보면 어떤 레벨이든 하나는 65를 찍은 상태더군요.. 그리고 합계 레벨에따른 습득 가능한 스킬수가 45개로 제한되었고 64/64/64 를 하든 65/65/65를 하든 차이가 없습니다.
뭐 어떤 측면에선 레벨업 다 했으니까 스킬 랭작에 집중할 수 있다라고 볼 수도 있지만.. 65렙 유저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용하는 선박도 모험가면 조대스/클리퍼/대클, 상인이면 상대카/상대갤/상클/상대클, 군인이면 중갤리온/전열함/장갑전열함 이렇게 몇 안되는 선박을 제외하곤 종류가 많지 않습니다. 레벨제한도 상승하고 습득할 수 있는 스킬수도 상승하고 선박의 종류도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넷째, 소지최대한도 증가 입니다.
한 캐릭터가 소지할수 있는 돈은 최대 11억 한 계정이면 22억 까지 소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억을 초과하는 아이템거래도 있으며 이로 인해 불안감을 조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개인상점이나 길드상점의 경우 최대 올릴수 있는 금액이 1천만 이라 고액의 거래의 경우에는 미르장터를 이용하거나 외치기로 만나 직접거래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24시간 대항해시대Online에 접속을 할수 있는건 일부 유저들 뿐, 또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도 미르장터를 모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렇게 되면 게임내에 두캇이나 아이템의 공급이 저조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안정적인 최대한도는
소지금-10억
개인상점,길드상점-5억
은행-무제한
이정도 입니다. 실제로 옛 상인들의 두캇 제한이 있었을까요?ㅎㅎ 어차피 부캐로 옮기고 창고캐로 옮기고 해서 소지할 금액, 직접 소유해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것밖엔 생각이 없네요..ㅠ
뭐 대항해시대Online의 한 유저로써 게임상의 불만과 개인적으로 바라는점 끄적여 봤습니다^^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의견존중! 악플은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ㅎ
그럼 우리의 대항해시대 를 위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