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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화 cj의 숨어있는 의도는 없는 걸까?

아이콘 이리스시뇽이
댓글: 17 개
조회: 2626
2009-01-17 10:30:19
오베시절 이미 겪어왔던 시제이의 얄팍한 상술(당시 초반에 게임티비에 광고와 신문광고 등을 통해 여론집중)을 알것입니다. 그때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효과로 창출한 증권 시세차익이 상당했다고 하더군요....
대항해시대의 인기에 아류작(항해세기)들도 함께 인기를 얻었었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는 호랑이 담배피는 시절의 일이 된것인지...
터무니없는 요금 책정으로 유저들의 반감을 사.. 결국은 그저그런 충성도 높은 마니아들만 즐기는 게임으로 인식돼 버린......그시절...

이번 갑작스런 무료화.. 예상한분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심지어는 게임잡지에서도 부분유료화결정이라는 카피로 기사까지 실린걸 봤을 때.. 정말 놀랄만한일이죠..

디데이 이벤트를 하면서 여러 유저들은 2010년 계약종료라는 부분에 불안해하고, 다양한 예측들이 나왔습니다.

무료화..... 15일 10시 컴터를 키고 접하는 순간 필자는 조금 당혹스럽더라고요.. 물론 무료화는 많은 분들이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시제이기에 왠지 의심이 가고, 불안하고.. 모 그런 복잡한 감정들이 생기더라고요..

무료화로 과연 유지를 해나갈 수 있는 것인가?
이러다 부분유료화를 실시한다면 얼마만큼의 무료와 유료사이의 갭과 언발란스가 생길까? 하는 섵부른 생각도 머릿속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무료화를 유지한다면 과연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이 그저 적자로 운영을 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은 다들 갖고 계실것 같고,
만약 부분유료화로 전환된다면 언제 어느시기에 어떠한 방법을 통해....어떠한 캐쉬탬들이.... 하는 생각들이... 아 복잡하네요..

제 생각에는 부분유료화로 전환한다면 챕터5와 함께 시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얼마전 증권가에 cj인터넷이 sk로 넘어간다는 루머까지 돌며, cj인터넷 주식이 급등하는 사건이 있었던것을 알만한 분들은 알고 계실듯 합니다. 결국 양측에서 사실무근이라고 발표하며 일단락되는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여러가지 정황을 볼 때 과연 루머인지? 작업실패인지? 혹은 현재진행형인지 하는 의혹이 가시지 않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선 매각대금에 대한 루머입니다.. 구체적인 인수 액수까지 시장에 돌았다는 점, sk의 경우 구조조정과 게임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꺼라는 예측기사가 나온 후의 일이라...더욱 의구심이 듭니다. 우선 이런 의구심을 들게 만드는 현재 게임산업분야에 대해 들어가보면 오디션으로 유명한 예당온라인의 경우 극구 부인하다 요즘들어 시인하는 점을 볼 수 있고, YNK코리아랑 윈디소프트도 항상 매각설에 중심에 서있을 만큼 게임업체의 취약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실무근이라는 기사에 협의된 사항이 없다는 말은 있지만, 전혀 인수할 생각이 없다라는 말이 없던점... CJ의 경우는 다릅니다만..

CJ 지금 오베때 처럼 몸집부풀리기에 나선것은 아닌지 염려됩니다.. 몸집부풀리고, 다시 뒷통수 때릴까 걱정도 되고, 루머가 나올정도면 CJ의 신임도도 떨어질만큼 떨어졌고, 디데이의 원 의도가 부분유료화였는데 혹 그러한 루머로 인해 전격무료화로 바뀐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지 머릿속에 잡생각들은 많은데.. 거의 상상의 나래 수준인것들이 많아서 다른분들의 의견도 듣고싶어 글을 적었습니다. 근데 참 서론이 길었네요..ㅎㅎ

Lv0 이리스시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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