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클은 한국인 특유의 경쟁심리가 발동되어 나온 하나의 치팅일 뿐입니다..
여기에 짱게 작업장들이 합세해버렸고 짱게들 하는짓 그대로 따라하는 일부 머저리들이 또 따라한것일 뿐이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과의 경쟁에서 이겨야하며 .. 스스로는 또 자위한것처럼 부끄러워하기도 하는.. 그러면서 그러지 않기위해 이건 잘못된게 아니야라고 스스로를 세뇌시켜버리고..논리야 어떻든 목소리크고 욕잘하는게 이기는거고.. 잘못것을 잘못됬다고 절대로 인정하기 싫어하는 그런 문화의 한 단면입니다..
사실 게임을 게임으로 즐기는데 다클은 오히려 방해가 될뿐입니다... 다클로서 얻어지는 남과의 경쟁에서 이겼다는 만족감? 그정도만이 남을 뿐이죠.. 과거부터 잘못을 해왔으니 이제는 잘못이아니다? 잘못을 고칠생각을 하지 않고 자기 정당화에 급급한 답답한 소리죠... 나한테 불이익이 들어오니 절대로 안된다? 그런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나쁜거다? 참.. 어쩜 그렇게 사회의 협잡꾼들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것이지..
다클 없에면 대항유저 더 늘어납니다... 다클로 인해 남아있는 사람보다 다클 꼴보기싫어 떠난 사람이 더 많지요..
다클이 시세를 안정시킨다고요?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습니다.. 발주서? 발주서퀘열심히하면 자기쓸건 남죠.. 3발이 15만씩 하는 이상한 짓거리들.. 죄다 다클때문입니다. -_-;; 다클이 아니고 원클로가서 벨벳한다해도 발주서 몇장이나 쓸건가요? 또 새끼쫄들 키울거 아니면 벨벳같은거 얼마나 한다고 ? 미친소리일뿐이죠...다클이 스킬분배가 어려워서 한다? 이것도 개소리입니다.. 전사하면서 힐러하고 마법사 하겠다는거죠.. 걍 싱글플레이하지 뭐하러 온라인게임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종자들입니다..
다클 키우는이유는 단하나.. 한번에 더 많은 물건을 실어와서 더 많은 이익을 보기위한 작업장 또는 한번에 더 많은 생산을 위한 자업장 이것밖에 없습니다..... 모랩20, 상랩44 군랩20 맞추어서 언벨런스한 상대갤타기 위함일뿐이죠.. 근거리 무역을위한 초거대적제 거대인원 느린속도를.. 뒤에 두개 싹 빼먹고 거대적재만(상클보다 높은) 써먹기 위한...
지금도 많은 신규가능유저들이 다클들을 보며 치를 떨고 떠나지요...
제가 도와주던 10래밸수준의 신규유저가 이제 상클 + 상대갤3 척을 끌고 다닙니다.. 같이 파티해서 놀고 싶지만 안되네요^^.. 제가 회계 7+4에 한자인장써서 1500만정도 이익났다 라고 하니까.. 그녀석은 전 회계실패했는데 3000만정도 나네요 -_-;; 이게 뭔지...그리고 그녀석은 둘중에 하나가 되겠죠.. 작업장급굇수가 되거나 대항온의 재미를 못찾고 떠나거나... 그녀석을 탓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렇게 만든건 운영을 ㅄ같이하고 한치앞을 못보고 다클을 허용하는 씨제이의 삽질이니까요...
3월 2일정도 개학에 맞추어서 그때까지도 다클을 처단하지 않는다면 대항온은 다시 유료화시절의 썰렁함으로 돌아갈수 밖에 없습니다.. 작업장 짱게같은 다클들 보는것만해도 역겨운사람들이 아닌사람보다 더 많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