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솔직히 아주 예전부터 내가 써오고 말해온걸 어떤 분이 요약해둔건데, 저 글을 보고도 다클이 왜 잘못되었는가 마음속으로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 한심하기 짝이 없지만 좀 제대로 가르쳐 줄려고 글을 적습니다.
원클러가 다클을 비난. 비판 하는 가장 커다란 세가지 이유중에서도 가장 상식적인 이유가 바로
1.게임 기획의도에 어긋난다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설탕사 운운하는 인간은 머리 돌아가는 수준이 짧거나 아니면 코에이가 어떤 회사인지도 모르는 사람일겁니다. 설탕사가 운영방침상 허용이라고 한 이유는 너무나 우리나라 사람들의 게임의식이 개판이기 때문에 할수 없어서 투클까지는 허용이라고 한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두번째로 이 익스플로러 방식을 뜯어서 고치기 전에는 윈도우 자체적 문제때문에 막을 방도도 없기 때문이지요. 즉 설탕사 역시 다클이 반가울리가 없고, 동시에 저러한 다클유저가 있다고 한들 무료화가 된 상황에서는 별로 반갑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250% 양보해서 설탕사는 다클을 그것도 수많은 2클유저들이 부르짖다시피 2클을 상정한 상태로 허용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게임 기획의도에 어긋난다는 것은 똑같습니다. 이걸 만든건 코에이의 개발사팀 델핀이지 설탕사가 아닙니다. 배급사에게 과연 전 그러한 권리가 있을지 더 의문입니다만. 일본에서 게임을 만드는 델핀은 전혀 다클문제에 대해서 생각지 않고 오로지 원클을 기준으로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왜냐면 일본에는 원클이 거의 전부기 때문이고 간혹 있는 투클라는 대부분이 투컴에 의한 투클이기 떄문입니다. 누구든지 게임을 하게되면 당연히 혼자서 하나의 캐릭터를 이끄는 것을 기본으로 상정합니다. 그러니 기획의도에서 투클이 들어간다면 거꾸로 발표하게 될 뿐입니다. 일본의 대항해시대는 웹구동이 아니라 프로그램구동이라서 두개씩이나 열리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게임자체는 원클라를 기획의도로 삼아서 만든다는 사실은 틀리지 않았고, 분명히 투클이상의 다클은 게임 기획의도에 어긋나는 행동일 수 밖에 없습니다.
2. 공평하지 않다.
결투를 하는데 있어서 쌍칼을 들고 싸우는 상대를 보고 공평하다라고 할까는 모르지만, 둘이서 한명을 치는데 그걸 보고 공평하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혼자서 2캐릭을 들고 하는데 한캐릭을 들고 하는 사람과 공평하다고 말하면 그게 미친짓이죠. 예를 들어서 지도복사 그렇습니다. 밑에 어느분이 적어놨다시피 지도복사는 일본에서 건너온겁니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막지를 않습니다. 왜 안막을까요? 일본인들은 거기에 매달리지 않습니다. 덧붙여서 매달린다고 한다 한들 지도복사를 하는것도 힘듭니다. 우리나라의 지도복사는 한번시작하면 하루종일 베네치아 서고에서 삽니다. 그러다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잠시 그만두고 다시 또 지도복사를 시작합니다. 이는 혼자서 두캐릭을 돌리니까 가능할 뿐입니다. 두 캐릭이 모여도 각기 다른사람이 하면 사정에 의해서 얼마든지 그만 둘 수가 있는 겁니다. 게다가 복사를 하더라도 실제로 자신이 투자해야하는 시간의 거의 2배에 가까운 시간이 걸리고 이정도가 되면 지도복사가 과연 더 효율적인가 하는 의문이 생기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지도복사및 소위 모험뺑뺑이는 일본에서 이미 기획단계에서 인정하고 만든 것입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글을 하나씩 빼지말고 읽어보면 유독 강조하는게 있습니다. 바로 친구, 아는사람, 동료, 혹은 같은 나라의 항해자들과 연계해서 플레이를 하라는 거지요. 그래서 그러한 과정은 당연히 가능하게 만든것입니다. 탐색스킬만 있고 생태조사만 되면 다 찾기도록 만든것이나 동료가 캐도 경험치를 먹게 만드는 시스템은 어디까지나 모험이 비쥬류인 유저들이 모험을 그들의 친구와 함께 할 수 있게 만들어둔 것이지 렙1짜리 부캐만들어서 지도 왕창 긁어서 우왕 굿~ 하라고 만든게 절대 아니란 말입니다.
3. 게임의 수명만 너무 빨리 파먹는다.
대항해시대의 게임 업데이트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할거 없다 지루하다 이렇게 말합니다. 예 할거 없을수도 있죠. 지루할수도 있어요. 오토로 열심히 렙올리는거만 하면서 살아온 mmorpg를 무슨 프메처럼 육성시뮬로아는 인간들이 광렙만 해왔으니 그 목표가 사라지면 지루하고 하겠죠. 그러니까 대클탄 해적이 나온느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일본은 수명을 빨리 파먹는 짓은 안하니 느긋합니다. 설사 오래해서 다 완성해도 그들은 사고방식 자체가 우와 나 65 65 65네 이제 게임 다했다 이런식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예 까놓고 즐기는 방법이 다른 민족, 한국인과 일본인입니다. 그리고 게임을 만드는 주체는 일본인이지 한국인이 아니란 말이죠. 근데 어쩌다 보니 이 게임자체가 상당히 이상적인 롤플레잉 게임으로 만들어지고 있는거고, 이 때문에 한국에서도 옛 향수에 젖어서 게임을 하려는 사람도 몰려들고 천성적인 그냥 온라인게임만 하다온 사람도 몰려드는거죠. 뭐 정말로 10년을 기다린 사람이라면 투클따윈 안하리라고 믿습니다. 대항해시대 하면서 감동적인 이벤트와 성장해나가는 기쁨을 맛보는 사람들이 투클따위 돌려서 우와 지복이다 우와 벨벳이다 이러면서 살지는 않을거라고 믿거든요. 물론 그 때도 일단 금무역루트부터 뚫어놓고 몇백 모아서 하는 유저, 에디트로 다 해놓고 하는 유저들 많았긴 한데, 그 유저들이 진정으로 대항해 시대를 즐겼다고 보기엔 힘드니까요. 어디서 본 말인데, 게임을 좋아한다는 것은 그 단점과 어려운점도 포함해서 좋아한다는 것이지 교묘하게 그것을 피하면서 좋아한다고 한느 자는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는 말 전 동감하거든요. 뭐 유충 운운해대는 우리나라 사람에겐 참 경지가 멀었다고 밖엔 볼 수가 없지만 말입니다. 하여튼 우리나라 사람은 먼치킨에 루니밖에 없는거 같다는 말을 부정하려고 해도 참 너무 힘든거 같습니다. 이게임만 봐도 투클돌리는 먼치킨투성이에 지복, 벨벳해대는 루니밖에 없으니 말이죠. 거기다가 기혹의도 무시하고 사사건건 태클 거는 룰치킨은 우리나라 게이머들의 기본소양 제1호죠. 저도 옛날에는 먼치킨 좀 발전해서는 루니(지금도 여전히 루니성향 지닌...) 뭐 딱히 비웃을 처지도 아니긴 합니다만, 알려주는데도 망치는건 열받을수밖에 없죠.
리얼롤플은 아예 행동도 불가능하단 말이죠.
투클 다클러들의 변명 제 1번.
스킬칸이 부족하다.
먼치킨들이 하는 가장 잘못된 소리중에 1번이기도 하죠. 스킬칸 부족합니다. 당연하지요. 같이하는 게임이지 혼자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게임에서 중요한것은 역할 플레이지 당신이 무조건 잘난 플레이어가 되지 못하게 오히려 롤플레잉게임에서는 절대로 강자가 나타나지 못하게 갖은수와 장치를 사용합니다. 단 한가지면에서 강한자는 오히려 추천하는 바이죠. 능력치가 코에이식으로 할때 힘체지매가 전부 85 85 85 85를 만들기는 힘들어도 100 50 50 50을 만들기는 쉬운게 바로 rpg의 특성인데 바로 이것을 부정한다는건 나는 게임할 생각이 없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자주 말하지요. 우리나라 게이머들은 그냥 마우스 클릭만 해서 달리는 게임을 만들어도 상대편만 붙여주면 미친듯이 할 놈들이 태반이라고 말이죠. 만들어둔 요소는 다 버리고 강해지는거 밖에 생각을 안하니까요. 이 변명은 바로 하납니다. 나는 게임을 할 생각이 없고, 게임을 망치더라도 무조건 남만 누르면 된다. 이런 인간 게임하려는 사람에게 있어서 득이 될까요?
모험군인상인을 자유롭게 하는데 어긋난다.
이는 최대한 rpg적 자유로움을 보장하기 위한 장치에 불과합니다. 당연히 모험군인상인을 자유롭게 할 수는 있지만 선택해서 끌어올리는 것은 하나입니다. 왜냐구요? 모든 사람이 다 갖춰버린다면 안되거든요. 그런사람이 한둘이라면 그것도 인정할만 하지만, 전부다 능력치 100 100 100 100인 사람들이 모여서 게임하는건 까놓고 말해서 50 50 50 50인사람끼리 게임하는거랑 다를바가 1도 없는 게임에 불과합니다. 이를 가리켜서 보통 숫자에 집착하는 어리석은 녀석이라고 말하죠. rpg초보 단계에서 흔히 느낄수 있는 상황입니다.
창고가 부족하다.
예 이거 의도에 한해서는 그정도 창고면 되겠지 하고 만든 기획팀이지만 게임이 성장함에 따라서 작위로 주는 대여금고의 수가 너무나 못따라가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캐릭간 창고를 만들어낼 정도로 잘못 기획한 유일한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소지품수가 부족해서 rpg를 하는데 불편함이 있다라면 이상하지요. 배에 대해서는 글쎄요, 실제로 rpg하는데 말도 2마리만 넘어도 관리하기 힘든데 상식적으로 몇대고 소유하는것도 말이 좀 안되겠지요. 형평성도 있고.
노가다가 심하다.
rpg란 노가다에서 벗어나 자신의 행동역할을 찾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다 똑같은 짓을 쳐해대고 있으니 노가다가 되고,
그 노가다가 심하고 짜증나게 느껴지는건 당연하겠지요. 간단한 예입니다. 우린 다같이 공부를 하지요. 근데 다 똑같이 공부만 해대고 있으니 그게 안 지겹겠습니까? 나처럼 하는 놈은 더럽게 많고, 독한 놈도 더럽게 많아서 1등하기는 힘들고 편법*(커닝등)은 못하게 억지로 쳐막고 그러니까 공부가 싫은거 아니겠습니까? 공부가 재미있다면 학생이 적성에 맞다면 그렇게 생각할리가 없을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하고싶은 역할을 게임으로나 해보자 그게 rpg인데 그걸 안하고 또다시 경쟁게임에 뛰어드니 노가다가 심하고 지겹죠. 나는 최강의 백병군인이 되기위한 풋내기. 그래서 강해지려고 수련을 한다. 오늘은 비록 바사가 내 상대지만 언젠가는 삼북이, 나아가서는 갤리스를 잡겠다라고 생각하고 수련하는 자와, 아 ㅅㅂ 다 갤리스타고 다니네 내만 바사야 나도 빨리 갤리스를 타야지 하고 생각하고 겜하는 사람 어느쪽이 심하고 지겨운 노가다를 하겟습니까?
장사하기 불편 및 투클이 있으니까 장사가 잘 된다.
이말도 참 그냥 보면 그럴싸하고 좋은 말입니다만, 사실은 개뽕구라에 불과한 말입니다. 왜냐구요? 수요와 공급의 법칙때문이죠.
얼핏보면 참 투클이 있어서 장사가 잘되고 수요가 만족되는거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투클이 원클이 되면 당연히 수요도 줄어들기 때문에 실상은 똑같습니다. 무슨소리냐구요? 투클로 열심히 군렙쳐하면서 리스본에 장사켜놓는 인간이 200명이면 당연히 200명분의 장사가 대포를 팔아야 성립하겠지만, 원클로 하게 되면 열심히 군렙하는 인간이 그 반이하로 줄어들기 떄문에 실상 수요도 그만큼 줄어든다는 이야기지요. 즉 현재는 투클로 군상모험가 전부를 다 파고 들어가지만, 원클로 하게되면 애초에 그것이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았기 떄문에 군,상,모로 각각나뉘고 실상 군인 유저는 1/3이 되므로 투클라로 장사할 필요가 없어지게 된다 그러한 말입니다. 더군다나 업 속도 역시 투클라에 비해서 상당히 느려지기 떄문에 더딘 렙업은 결국 수요조차도 더 낮게 만들죠. 그런데 가만히 생각하면 모순된 점이 있을거 같습니다. 네 모두가 만약 장사를 안하고 다른것만 하면 어떻게 되냔 말씀. 그때는 실제로 문제가 나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바로 길드가 있기 때문이죠. 길드에 장사할 물품을 올리면 됩니다. 물론 더이상 길드를 악용하는 방법은 안될테지만, 원래 악용하라고 만들어둔 길드판매점은 아니지 않습니까? 요즘은 아파트가 있어서 굳이 악용할 필요도 없고 말이죠. 그 아파트말인데요, 원래 생겨난 의도가 일본인들이 부족하다고 항변해서 생겨난거랍니다. 재료는 복잡한데 만들려니 놔둘데가 없다는 것이죠. 일본인들은 바보들만 모였는지 길드쓰는 방법을 모르더군요. 검색해보니 99999에 올라간 물건이 글쎄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근데 우리나라에선 판매는 투클로 하고 길드는 개인물품보관창고로 쓰더군요.
자 원클로 인해서 수요는 300에서 100이하로 줄고, 그정도 판매는 길드가 담당할수 있습니다. 개인상점이 10개제한에 길드는 3개 제한이니까요. 그리고 이제와 같은 30분 개인상점패치가 이루어지면 이 말은 정말로 의미가 없는 치졸한 변명에 불과할텐데 투클은 사라지질 않네요?
공평하지 않으면 너도 해라.
예 좋은 말씀입니다. 기획의도에 어긋나고, 거기에다가 법칙까지 무시해가면서 게임하면서 하는 말이 너도 해라.만약 강호순이 일단 실컨 강간하고 죽여놓고 하는말이 너도해라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이거 유해가지고 떠드는 놈들이 주로 쓰는 되도 않는 이야기인데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유해는 기획의도에 합당한 행위입니다. 즉 규칙으로 인정되고, 유해도 하라고 장려되는 행동중에 하나라는겁니다. 만들어는 놓는데 하진 마라가 아니라, 그정도 페널티를 먹어가면서 하면 그것도 할만하다라는 것이죠. 대초에 기획진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유해는 몹쓸짓. 할수는 있게 만드는데 절대로 하지는 마라라고 만들지 않았다는 겁니다.
하지만 현실의 살인은 거꾸로입니다. 일벌 백계를 위해서 만든게 사형이란 극악의 제도기도 하구요. 절대 하지마라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법칙이 살인죄라는겁니다. 즉 이러한 살인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게임내에서 차라리 유사점을 찾자면 다클러들에게 적용이 된다는 말씀이지요. 시험을 보는데 둘이서 같이 의논하고 시험을 봅니다. 당황한 시험관이 규칙을 찾아보는데, 아뿔사 둘이서 의논하면 안된다는 규칙을 써 놓은적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둘중 한명은 또 거래처 회사의 사장아들이네요. 그래서 회사에 도움이 될거 같아서 그냥 양심을 어기고 채용했습니다. 그래서 채용된 사람이 떨어진 사람이 항의하는데 하는 말이 아 너도 해 임마라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렵니까? 물론 사회적으로야 바보죠. 떨어진 놈이 하지만 적어도 도덕시간에 배운대로 답하라면 그렇게는 못하는겁니다.
컨트롤 어렵다 능력이다 이딴 이야기 하는 변명은 그분이 애자라고 생각해드리겠습니다. 멀쩡한 두손 놔두고 투클이 어렵다고
짖는건 정말로 이해가 안가거든요. 4클도 한지 3일만에 벌써 무리없이 적용하는데 2클가지고 그러면 말도 안되죠.
내가 게임내 대온을 발전시켰다 혹은 발전시킨다 그래서 니네가 편한거야
- 기획의도와 무관한 비정상적 빠른 전환으로 기획내의 정상적인 동참의 기회박탈
이런 말도 안되는 미친소리를 하는 놈이 있어서 제가 이런글들은 싸지릅니다. 이 밑에 정말로 요점을 집어줬는데
두클해대면서 부끄러운줄 모르고 저딴 소리 해대는 '것'들 때문에 정상적인 게임기회를 직, 간접적으로 박탈당하는 유저가
많다는 것입니다. 전 그중에서 아직 수양이 덜 되서 불끈하는 유저중에 한명이구요. 왜 편법과 버그를 일삼아서 게임을 망쳐놓는 유저가 더 떳떳해지는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게임내 대온은 일본게임입니다. 덧붙여 우리가 지탱해왔다는 개소리도 마시길 바랍니다. 그건 정말로 웃긴 개소리라고밖에 못합니다. 약간 비유가 다르고 관계및 금액차는 다르지만, 대항해시대라는 게임을 설탕사는 코에이에게서 사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에게 빌려줍니다. 우리는 열심히 설탕사에 돈을 붓지만 코에이는 하나도 얻는게 더 없습니다. 이건 달리 말하자면 금액만 따지면 책방에서 책을 사와서 대여하는데 100번 대여한자가 1번 대여한자보고 내가 이책내는데 혁혁한 발전을 했어 알아?라고 말하는 ㅄ짓거리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코에이나 설탕사가 이런거 하나 못감당할정도로 어려운 회사도 아니고 말이죠. 덧붙여 게임 다 망쳐놓고 내가 유지해왔어라고 하는 내용은 망하나 아니나 별로 다를바도 없다는 겁니다. rpg를 옜날에 하는데 쳐죽이지도 못할 먼치킨이 하나 있는데 보통대로면 이제 겨우 시나리오 1/4정도 나 잡힐만할 때 이 징징이 먼치킨때문에 시나리오가 거의 다 끝나가는데 하는 말이 자기가 있어서 자기 덕에 벌써 우린 대장 잡는다고 좋아하더군요. 이녀석이 하는 요말이랑 내가 게임내 발전도를 그렇게 시켜놨어라고 하는 ㅄ짓거리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덕분에 수많은 재미있고 좋은 경험,추억,기회를 박탈당한 셈이거든요. 웃긴건 이런 인간들일수록 하는 말은 아 우리가 오베때는 오베가 그리위 이딴 소리 해대는 놈이 많다는 겁니다. 그런 태도와 행동은 1%로도 안보여주는체 이말 하는건 군대다녀온 녀석들이 군대 갈 녀석에게 야 우리때는.. 아이고 그립구나 남자면 다 가야지 하는 횡포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투,다클에 의해 시세가 안정된다
뭐 이딴 개소리가 있느냐 하는건 일본서버보면 금방 증거로 제시되어서 들통이 나겠지만, 두 다클에 의해 시세가 안정되지 않아야 할 부분이 안정된다면 그건 게임의 묘미를 빼앗는거란 생각도 제발 해주시길 바랍니다.
많이 해보면 알것이다 제발 인도까지 제발 몇개월만
이거역시 기왹과 의도에 벗어난 이야기지요? 덧붙여 원클로도 해상 다 뚫는데 이주일정도면 끝입니다만, 투클로 하루만에 뚫는게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까?
게임가드에서 투클까지 안막는다는건 배급사에서 더 잘 배급하기위한 꽁수에 불과하고 실제로 설탕사는 이 대항해시대 게임자체에는 아무런 관련을 두지 않습니다. 이게 상하든 말든 잘 굴러가든 게임의 가치란것은 게임의 효용이란건 그들에겐 가치없고 그저 다클이 접해주면 오 돈이 느는구나 이런 생각밖에 안했을겁니다. 그러나 실제로 당연히 온라인게임의 법칙에 의해서 제가 주장하고 말했다시피 오히려 게임은 좋은데도 망해가고 그래서 다시 무료로 전환을 하였겠죠? 대항해시대 까놓고 투클시작하면서 부터 경고한대로 게임수명 끝났습니다. 유료화에 투클이 기본으로 요구되는 게임이라면? 예 계정비가 실제로 4만원 이상인 게임이 되니 계정비에서 압박. 시작하고 게임해보면 그네들만의 리그이니 다시 두번째 압박. 신규유저가 흘러들어 올 상황이 갖춰지지 않았으니 게임수명 끝이죠. 예 모든게 200% 투클때문입니다. 그게 게임수명을 말아먹었어요. 투클 돌리면서 신규유저가 들어오길 바랬다면 어불성설이겠죠. 하물며 초보에 대한 태도는 그렇게 개판인 유저들사이에서. 신규유저가 얼마나 안들어오면 무료화 전환을 했겠나요? 투클 유저들 정말 게임 유지에 대해서 도움? 님들 진짜 x잡고 반성해야할 정도로 미안해 해야되요.
투클 돌리면서 남이 외치는것도 인사하는것도 모른채 캐릭바꾸는데 정신이 없어서 생까고, 남하고 같이 해야할 이유도 원인도 없이 혼자서 다하니 남신경도 안쓰면서 그렇게 저렇게 하신 당신들 덕분에 이모양 이지경이 된거거든요? 아니라고 하지 마세요. 제가 보통 사람들에게 말 걸어서 대답 안오면 99%가 죄송 부케하느라였거든요? 그딴 말 들으면 화가 치밀겟어요 아니겟어요?
같이 부케 쳐돌리면 몰라도 안돌리는 사람입장에선 더럽게 열받고 불쾌하단 말이죠. 거기다 남들은 부케 후추먹여서 쉽게쉽게 크는데 막상 초보에겐 후추하나 안주면서 크라고 윽박지르니 겜할만 떨어진대도 할 말이 없을거 같습니다. 유해는 거기다가 초보가리지 않고 덮치니 마지막 마무리를 해주는거 겠죠. 근데 당신들은 모든걸 유해탓으로 돌릴뿐이지만, 유해가 실제로 초보 덮친다고 한들, 렙 20이하의 유저는 공격도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 안맞죠. 상대카 탄놈이 초보 운운하면 이뭐병이고. 그런데도 초보로 취급하는 상황이나, 그런데도 아무것도 모르고 게시판 광렙교본만 따라한놈이 잘못이라고 밖에 할 말도 없죠.
정말 말마따나 편법이라도 하는거는 뭐라고 사실 할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그런것도 부끄러워하고 해야지 새치기 하고 당당한 놈처럼 그런거 하면서 부끄러운줄도 모르면 그게 더 웃긴 일이에요. 싼놈이 되려 화내는것도 정도가 있단 말입니다. 그런것만 보고 있으면 리얼롤들도 자꾸만 루니가 되고 싶어지는 사람들이 많을테니까요.
*먼치킨; 무조건 강한것만 찾는 게이머. 그들에게는 다른게이머가 경쟁상대이다. 룰이 안맞을 땐 무조건 고치려드는 습성은 먼치킨 중에서도 정신연령이 낮고 자기중심적인 초보 먼치킨의 대표적 습성이다. 게임과 켐페인엔 아무런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만이 잘나면 되는 게이머. 플레이어와 게이머의 구분이 전혀 없고, 심지어 플레이어를 자신의 도구로 아는 게이머로 아직 기본이 안되어 있는 유저를 비꼬아 말한다. 먼치킨은 원래 보드게임 용어라고 한다. 대항해시대의 유저로 말하자면 656565에 치중하며 그를 위해서는 오토, 투클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게임을 하며 이글을 보고 머리끝까지 분노한 바로 당신이 해당된다 하겠다. 알기 쉬운 우스개소리에 따른 먼치킨이라면 드래곤을 볼 때 무조건 덤벼서 우연히 조우한 드래곤에게 파티가 몰살당하게 만드는 유저다.
*루니: 어디서 왔다는 설은 없으나 워너브라더스의 만화에서 따왔다고 하는 설이 유력하다. 그들에게 경쟁상대는 게임마스터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기본적인 법도는 지키지만, 게임과 캠페인내에서 룰을 존중하면서 캠페인을 파괴하는 것을 제 1의 목표로 삼은 유저다. 다른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재미를 유지시켜주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며 사사건건 현실상황을 도입해서 최대한 자신이 뜻한 바를 이루려고 하지만 단순한 순위와 경쟁에서는 벗어난 상대이다. 먼치킨과 다르게 gm보다 더 잘 알고 있는 경우도 많아서 배로 골치 아픈존재. 재미있게도 보통 먼치킨을 매우 싫어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고, 틈만 나면 죽이려 든다. 대항해시대에서 이러한 역할에 따악 맞는 유저는 뭘까? 그렇다 바로 한국에만 존재한다는 소위 찌질이 투클라 유저해적이다. 대부분 이미 먼치킨을 졸업하고 왓기 때문에 편법이란 편법에는 도가 텄으며 그것을 십분 이용하여 먼치킨들을 농락하며 분노를 태우며 자기자신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면이 딱 루니에 알맞겠다. 먼치킨이 흥분시킨 드래곤을 잘 꾀어내서 가야할 동굴에 보내서 힘안들이고 코푸면서 먼치킨 유저를 부추겨 동굴에 보내서 같이 죽게 만드는것이 루니의 왕도이다. 대항해시대로 보면 택시강도가 딱 루니의 정석이라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