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점 : 나폴레옹
2편부터 시점은 어떤 한 보병으로 바뀝니다.
참고 : 이소설은 20%의 사실과 80% 의 픽션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 프랑스, 파리
" 철컹 "
문을 열며 병사 3~4명 정도와 같이 한 귀족같은 사람이 들어오더니, 곧이어 나폴레옹의 수하에게 밀봉된 편지를 전해 주고 사라졌다.
밀봉된 편지의 내용은 이러하였다.
" 프랑스의 혁명을 막기 위해, 삼국이 동맹을 맺었습니다.
러시아, 오스트리아, 영국
이 3국의 동맹군은 당신의 야심을 꺽기 위해 군대를 보낸다고 합니다 "
하지만, 이 편지를 본 나폴레옹은 겁에 질린 얼굴이 아닌, 오히려 환하게 웃고있었다.
" 하하 - "
" 3국동맹쯤이야 간단하지. 최대한 빠르게, 모든 병력을 오스트리아 빈으로 보내면 된다. 그러면 3국 동맹은 깨지게 되는것이지. "
" 또한, 빈에서의 병력을 러시아로, 우리의 대해군의 영국 상륙으로 - 유럽은 우리것이 되는것이다. "
몇일 후, 전투준비를 맞친 모든 군대는 이동하였고, 몇몇곳에서 작은 소전투가 있었을 뿐, 아무 저항을 받지 않았을 정도였다.
- 1805년 10월 올름 지방.
" 장군님, 적의 보병대가 보입니다. "
" 아군의 병력은 얼마인가? "
" 아군의 병력은 적의 병력보다 훨씬 우세합니다. "
" 병력에 대해선 걱정하실게 없으실거 같군요. "
" 그래, 그러면 기병대를 양 사이드로 보내게, 보병들을 한곳으로 뭉칠 수 있게. "
" 대포는 계속 쏘는 것이 좋을 거 같군. "
" 알겠습니다. "
나폴레옹의 명령에 따라, 기병대와 총기병대는 준비를 하였고, 오스트리아군은 들판에서 아군의 기지로 진군하고 있었다.
" 턱, 턱 ,턱 "
오스트리아의 발소리가 들릴 때쯤, 명령이 내려졌다.
" 발사 - "
" 돌격하라 - "
장교들은 일제히 손을 들었다.
40문가량의 대포는 불을 뿜었고, 기병대는 측면을 공격하는듯 싶더니 사이드로 가 적의 병력을 중앙으로 모으기 시작했다. 총기병대와 기병대, 그리고 근위대는 오스트리아의 보병 행진을 뚝 끊더니, 병력의 80%를 중앙으로 모이게 해버렸다.
갑자기 포위되어버린 사실을 알게된 오스트리아 군은 전열을 재정비하려했지만, 중앙으로 이어지는 대포의 포격과 프랑스 보병들의 진군으로 오스트리아군은 전멸하게 되었다.
- 10월 하순경 오스트리아, 빈
나폴레옹과 그의 군대는 오스트리아를 점령하고, 수도 빈에서 모두 휴식을 하고 있었다.
다음 날, 나폴레옹 앞에는 한개의 두루마리가 있었다.
" 트라팔가 해전에서, 넬슨의 함대에 아군의 대함대가 궤멸되었습니다. "
나폴레옹의 얼굴은 순간 굳었다.
' 러시아와 프러시아 정벌을 앞당겨야 겠어 '
그는 입술을 자긋이 깨물며 말했다.
- 몇달 후, 오스트리아 빈
" 폐하, 러시아와 오스트리아의 남은 군대들이 연합군을 결성해 이곳으로 오고있다고 합니다. "
" 병력은 얼마정도인가? "
" 9만정도입니다. 아군의 전력도 비슷하긴하지만, 지금은 여러곳에 분산시켜두어 빈을 지키기엔 부족한 수입니다. "
" 어쩔 수 없지, 빈에서 후퇴하는 척 하면서 빈에 남겨둔 병사와 후퇴하면서 모인 병사들을 가지고 적의 이동로의 중간을 끊어라 "
" 알겠습니다. "
나폴레옹의 수하인 한 장교가, 그의 명령을 듣고 막사에서 나왔다.
나폴레옹의 전략은 완벽했다. 그의 전략대로 적들은 후퇴하는 아군을 보고 빈으로 입성하려다가, 갑자기 나타난 아군의 보병대와 기병대, 그리고 포병대의 공격으로 혼비백산하였고, 그들은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이곳(아우스터리츠)에서 전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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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잛네요. 죄송합니다 -_-;; 앞으로 길게 늘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