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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3번째 이야기 - 밀린 지도찾기~

판도라의상자
댓글: 1 개
조회: 423
2005-11-17 12:47:05
그간 안녕하셨어요?

카툰 보는 재미에

일지 쓸 시간이 없더라는 ㅡ.ㅡ

오늘은 모처럼 시간이 나서 들어왔담다.

조금 있으면 점심시간이네요 ^^

판도라는 군인과 상인으로 한번씩 전직을 했다가

본 직업인 발굴가로 다시 전직을 했담다.

당분간 직업을 바꿀일은 없을듯해요.

딱 모험가 체질인 모양....다른건 너무너무 재미가 없더라는 ㅡ.ㅡ

아템창이 50까지 꽉 차서보니 지도가 15장정도가 있더라는..

그래서 어젠 종일 지도만 찾으러 다니기로 결심하고 항해를 시작했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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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뱌에 있는 나..

고향인 세뱌를 너무나 사랑해서 좀처럼 세뱌주변을 떠나지 않는 판도라는

그간 서고에서 모은 지도를(15장!@ ) 찾기위해 모험을 떠납니당~~

흠....제노바 교회 그림지도가 3장있네....

일단 제노바로 가는 임무를 받고 출항~~~~

꿈이 큐레이터인지라 꼭 미술관련임무만 받는 판도라ㅎㅎ

제노바 교회에서 그림 3점을 발견~!! 교회엔 보물이 많네요 ~ 히힛

뿌듯한 맘으로 배에 그림을 싣고 베네치아로 향합니다.

세뱌에서 떠날때 받은 임무에 의하면

베네치아 왕궁에 그림이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베네치아 풍경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룰루랄라 신나게 항해를~~~

노을진 항구..

멋스런 도시풍경~~~

도시구경에 심취해서 여기저기 다니다 아참... 왕궁이라고 했지~~~

왕궁에 가기전 거울을 들여다 본 판도라~

장갑은 배타고 오다가 흘렸고

신발은 지저분합니다.

옷차림은 너무나 궁색~~~ㅡㅡ;;;

모자도 마구 너덜거립니다... 아.... 이럴줄 알았으면 외모에 신경을 좀 더 쓰는건데....ㅠㅠ

임무를 포기해야하나...ㅠㅠ

왕궁보초를 향으로라도 홀리기위해 여기저기 향수를 구하러 다녔으나... 그곳 상점엔 향수도 없었고

예쁜 옷도 없더라는 ㅠㅠ

30분정도를 베네치아 도시를 쫓아다니며 향수를 비싸게 사겠다며 외치고 다녔지만

대답없는 사람들...ㅠㅠ

베네치아에는 사람이 많이 없더라는.....

그러기를 몇십분...

자포자기한 상태로 일단 왕궁앞으로 간 판도라....

보초에게 말을 걸어보았습니다...

그런데~!!!

들어가도 좋소~!!! ㅡㅡ;;;;

ㅜㅠ

시도도 해보지 않고 제자신을 초라하게만 생각했던 판도라는

후회반 기쁨반 ~ 드뎌 왕궁으로 들어가서

멋진 그림을 찾았다는~~~~

그림제목은 "비너스의 탄생"~!!! 오오.....멋진 그림이었슴당~~

커다란 가리비에서 나오는 비너스의 자태~~

기쁜맘으로 배에 또 그림을 싣고 아테네로 떠났죠~


아테네는 위험해역이니 조심조심~~

어라...근데 해골바가지가 보이지 않았어요...

치안유지가 잘 되었나봅니다...아테네는 위험해역에서 벗어났더라는...

여차저차 아테네에서 보물을 찾으러 육지를 탐험하던 저는

또 좌절.....

뱅글뱅글 돌고 돌아도 지도에 위치를 찾을수가 없더라는..

세뱌에서 떠나기전 준비해온 마늘치즈를 계속 먹여가며 행군을 계속 했지만

지도에 있는 위치가 보이지 않았슴당..

우여곡절끝에 찾아간 그곳에서 발굴을 시작했지요..

그런데 ~!!

ㅠㅠ

보물감정스킬이 부족합니다~!!!

실패 ~!!! 쿵~~~~

지도를 제대로 보지 않았던 저는 오늘도 삽질을 ..... ㅠㅠ

지도 10장정도 찾아야지 하고 세뱌를 떠났던 판도라는

4장정도 찾고 의욕상실....

길치에게 지도찾기는 넘넘 힘드러요 ㅠㅠ

퀘스트 수행에 다시 전진해야겠슴당~~

여기저기 다니느라 돈도 많이 썼담다 ㅠㅠ

Lv3 판도라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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