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벤 눈팅족이였는데 오늘은 시간적여유가 있어서 역전판?만드는 팁을 드리자 적어봅니다.
일단 쉽게 설명드리게 예를들어보죠
맵은 하늘사원 적팀 렙 12 아군 10후반이라는 가정하에 2차 6시 사원에서 한타 대패하고 부활했습니다.
이미 질꺼다라는 분위기가 팀에 맴돌껍니다.정치충에 오픈하자 니탓 내탓하겠죠.
이 글보시는분도 니탓내탓 키보드질하시는분도 있을꺼라봅니다.저도 종종그러니깐요.
하지만 키보드질한다고 마우스까지 던지면 진짜 지는거구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레벨차 난다고 라인경험치먹고 소극적으로 플레이합니다.
하지만 이 타이밍 적이12초반 우리가 10후반일 때 적팀 하나라도 짜르셔야합니다.
어떻게 짜르냐?적캠프급습으로 짜르셔야죠.
특히 솔랭일경우 유리한팀은 흩어집니다 왜?스노볼을 더 굴리기 위해서죠
우리 곧 13인데 특성하나차이내고 싸우지 12일 때 싸우겠습니까?거진 13찍고 싸울껍니다.저 역시 마찬가지죠.
그럼 흩어져서 라인경험치 수급한다고 흩어지고 캠프돌얘들은 캠프돌겠죠
이부분을 공략하셔야합니다.즉 뭉쳐서 적진영 캠프먹는 소냐나 켈타스 전문가얘들을 짤라주셔야합니다.짜르는 도중 빽업이 오더라도 이미 캠프돌던애는 빈사상태아님 사망했을꺼고 짜르러오던애까지 잡아주시는 플레이를 해야합니다.
운좋게 2명을 짤랐으면 적팀도 기세가 약간 주춤해질꺼고 그사이에 라인에 쌓인 빅웨이브라던지 우리진영캠프 및 포탑사이끼고 라인먹는적영웅을 다이브로 잡아주는 운영을 하셔야 렙차이나는걸 따라잡습니다.
소극적으로 경험치먹고 렙따라잡고 한타하자는 말은 그냥 시간끌다 지자
혹은 20 찍더라도 핵하나만 남아있거나 적 20찍고 이니시걸려서 핵밀리는 꼴밖에 되질않으니깐요.
참고로 이렇게 오더내리실려면 전사를 하세요.전사가 핑찍고 들이대면 딜러들은 따라올수밖에없습니다.
등급이나 실력올리기에는 전사가 최곱니다.
3줄요약
불리한 상황일수록 뭉쳐
특성따라잡고 한타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전사해라
Ps전 소냐로 1등급달았습니다.아줌마가 짱이에요..
모1소냐 모2요한나 모3인성툴 ㅎ
ksp공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