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그레이메인 폼변신 활용 약간의 팁.

 

 

숨통을노려라 궁을 찍었을시 궁을 쓰면 늑대인간으로 변하면서 달려가게 되고

바로 e도 쿨이 같이 돌게되어 인간폼으로 돌아가는데 쿨을 기다려야합니다.

그러나 e를 먼저 써서 늑대가 미리된 상태에서 e쿨을 미리 돌려두면 궁으로 달려들더라도

e로 인간폼으로  바로 빠지는게 가능합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늑대로 변신시 늑대로 변하는 스킬일때만 쿨이 같이도는것을 이용한것.

 

 

이것을 이용하면 살육의 징표로 2번 점프로 가능합니다.(적 처치로 쿨을 초기화 시키는것제외)

살육의 징표는 징표를 적에게 맞추고 궁을 쓰면 늑대 폼으로 달려드는건데

궁을 맞추고 e로 먼저 진입한번하고 때리다 거리벌어지면 궁으로 재진입이 가능합니다.

즉 2중도약이 되는거죠.. 이렇게 하면 도약도 2번될뿐더러 인간폼으로 가는 쿨도 처음에 늑대 변신했을때부터

쿨이 돌기 때문에 쿨돌릴때도 손해가 없습니다.

그냥 궁으로 바로 달려들면 e쿨이 바로 같이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도약 한번을 무조건 손해보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