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해에 가라앉아 있던 고대의 도시인 바샤르다스에 은빛성기사단이 원정을 왔습니다. 과연 성기사단은 도시.......(중략)
안녕하새요. 부카켄입니다. 연휴가 끝나서 슬프군요. 연휴동안은 실컷 컴퓨터하며 글도 올렸는데 이제는 글 올리는데 시간이 꽤 걸릴것 같네요. 어쨌든 이번에는 성기사의 카드입니다. 성기사는 신병과 관련된 카드들을 많이 받았습니다.
은빛 성기사단 기마병은 바닐라 스탯을 가졌지만 신병으로 취급할 수 있어 병참장교, 스테고돈등 온갖 신병 버프 카드의 효과를 다 받을 수 있는 카드입니다.
은빛 성기사단 사령관은 지원으로 신병들을 2/2로 만들어주는 하수인입니다. 비용 대비 스탯은 낮지만 7마나 하수인이라 병력 소집과 연계할 수 있습니다.
정의의 망치는 신병 1장당 내구도를 1얻어 최개 4/8무기로 키울 수 있는 무기입니다. 특히 야생에서는 병력 소집이 있어 내구도를 올리기가 더 수월합니다.
모든 것이 멀록이다옭은 야생한정 무가옳의 최대 지원카드로 무가옳에서 데스윙,말리고스,이샤라즈등등 온갖 괴물들이 튀어나오게 해주는 카드입니다. 다만 상대가 주술사라면 그냥 낸 하수인이 멀록이 되서 역으로 모멋옳을 쓸 수 도 있습니다.
고결한 은총은 눈에는 눈과 비슷하지만 다른 카드로, 눈에는 눈이 큰 피해를 입었을 때 상대에게도 피해를 주는 용도이라면, 이 카드는 사망직전까지 몰렸어도 다시 전부 회복하는 카드입니다.
압도적인 존재감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탐험가연맹과 카라잔에서 나온 불길한 존재감의 직업 버전 1인 카드입니다. 성기사와 방어도는 어울리지 않아서 떡대 효과를 넣었습니다.
기사아가미는 야예 멀록들까지 신병으로 만드는 하수인으로 멀록 전투대장,늙은 거먹눈 멀록같은 강한 멀록들에게 신병버프까지 준다면 상대의 멘탈을 박살낼 수 있습니다.
멀록들의 늪은 멀록기사 한정으로 필드를 5코로 정리하고 상대에게 카드 2장을 주는 주문이지만, 모든 것이 멀록이다옳과 극상성을 자랑합니다.
바샤르다스의 성기사 전설 카드는 로스락시온입니다. 로스락시온은 하수인한정의 생명의 나무를 발동해주는 하수인으로 내 하수인들의 생명력이 적고 상대의 하수인의 생명력은 높을 수 록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성기사의 카드였고요. 다음은 마법사와 주술사 중 하나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