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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왜 이렇게 사람들은 LOL에 열광할까?

적패
댓글: 19 개
조회: 3701
2013-11-10 23:32:45

요즘 피시방을 가면 대부분의 자리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같은 게임만 한다.


League of legend 흔히 LOL이라고 불리는 게임은 현재 모든 나라의 게임 순위에서 1,2위를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피시방 문화가 발달한 국내의 피시방 점유율의 42%를 차지하고 있다. 

 

 

요즘 10대들의 이야깃거리는 LOL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20대 그뿐만 아니라 30,40대까지 플레이하는 유저까지 넓은 폭의 유저를 가지고 있기까지 한데..


우리나라에선 출시된 지 약 2년밖에 되지 않은 게임이 사람들을 어떻게 열광하게 만드는 것일까?

 

 

 

유저가 게임을 움직인다



지금까지 우리들이 해왔던 게임들은  게임 내에서 퀘스트등으로 우리에게 앞으로 무었을 해야할지 제시해줬다. 


하지만 LOL은 불친절하게도 처음  우리가 게임을 시작할때 간단한 조작법을 익히는 듀토리얼 이후로 아무것도 가르쳐주지않는다.


그렇게 유저들은 소환사의 협곡으로 내동댕이 쳐진다.수십판 수백판을 겪으면서 게임에서 이기려면 무엇을해야하는지 어떻게하면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지 몸으로 느낀다.


게임에서 승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용,바론,포탑 이 세개의 요소를 쟁취하기 위해 유저들은 분주하게 움직인다.


이런 요소를 쟁취하기위해 유저들은 수십 수백가지의 전략들을 연구하고 연구된 전략들로 게임을 유저의 것으로 만들어 움직인다.


또한 유저들의 연구된 챔피언의 발견으로 수시로  챔피언들이  너프를 당한다.  너프가 이루어지면 유저들은 또다시 연구를 통해 소위말하는 OP(over power)챔프를 발견해내서 사용한다.


픽조차 안되던 챔프가 어느날 갑자기 OP챔프가 되는게 전혀 이상한일이 아니다.


이렇듯 계속해서 유저들의 연구가 이루어지기때문에 게임에 흐름에 몸을 맞기던 다른 게임들과는달리 LOL유저들은 게임의 흐름을 집적 만들고있다.



전혀 필요없는 현금 투자

 

거의 모든 게임회사들이 개발해낸 게임들은 소위 말하는 캐쉬 아이템을 구매하면 게임 플레이가 편해진다. 물론 게임 회사도 먹고 살아야하기때문에 이런식으로 이익을 창출하는게 당연하다만

 

 

현금을 많이 투자한 유저와 투자하지않은 유저의 차이가 벌어지는경우가 많다. 돈 있는 자들만이 편하게 게임을 즐기게되는데,  LOL은 현금으로 게임플레이에 지장주는 요소가 전혀없다.

 

 

끽해야 캐릭터를 구매한다던가,외형을 바꾸는 스킨을 구입한다던가... 스킨을 사면 캐릭터의 능력치가 상승하는 모 게임사의 모게임처럼 현금투자가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끼치지않는다.

 

 

아무리 게임에 현금을 많이 투자했다해도 모든 유저가 공평한 위치에서 게임을 시작한다.

 

간편한 게임 조작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Q W E R 이 네개의 키만 필요하다.물론 추가적으로 소환사 주문을 사용하는 D F 키가 있지만 자신의 캐릭터를 조종하는데엔 저 네개의 키만 있으면된다.

 

복잡한 조작법이 필요하지 않기때문에 30,40대의 연령층도 즐기기쉽다. 

 

간편한 게임 조작이 높은 연령의 유저층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 요소가 된다.

 

 

경쟁심을 자극하는 랭크제도

 

계정 레벨이 30에 도달하면 랭크 게임을 할 수 있게되는데.랭크 게임을 많이 할 수록 자신의 게임 실력에 따라 등급이 배정받게된다.

 

시즌2 때에는 점수, 시즌3 때에는 등급으로 자신의 실력을 나타내는데 게임 내에서는 브론즈,실버,골드,플레티넘,다이아,챌린저 6구간으로 등급이 나눠지고, 자신의 등급이 정보창이나 친구목록에서 보여지기때문에 높은 등급에 도달하고싶어한다.

 

특히 한국은 유아기때 부터 청소년기를 거쳐 사회에 나가서도 끝없는 경쟁사회가 이루어진다 이런 한국의 경쟁성향에의해 LOL에서도 한국유저들은 더높은 등급에 도달하기위해 치열하게 랭크게임을 한다.

 

이렇게 사람들의 경쟁심을 자극하는 요소 덕분에 사람들은 LOL 에 더욱 빠져들 수 밖에 없다.

 

 

2000년도부터 계속해서 온라인게임이 발달해왔지만 비슷한 게임이 수도없이 출시되고 단지 시간을 때우기 밖에 되지않는 정체된  게임들속에 출시된 LOL

 

유저가 게임에 따라 움직이지않고 유저 자신이 게임을 움직이는 역동적인 게임

 

LoL의 대항마로 출시된 Dota2는 출시된후 현재 32위로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망타2 로 불려지고있다.

 

또한 블리자드의 신작으로 뜨거운 이슈가 되고있는 Heroes of the strom이 LOL의 입지를 위협할 것이라고 많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말하고있지만

 

이미 게임 시장에 확실히 자리 잡은 LOL을 쉽게 제칠 수 있을 것이라곤 생각되지 않는다.

 

Lv71 적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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