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MVP Ozone
옴므선수는 감히 내가 평가할 선수는 아닌것같음
고로 미드부터 출발하게씀.
a.다데
코멘트: 다데선수는 수치적인 평가는 하지 않겠음. 그 이유는 '솔직히 잘모르겠다'임. 이 선수를 수치로 어떻게
평가해야할지 감이 오질 않음. 사실 난 다데선수가 솔로랭크 1위를 할때도, KT에서 안좋은 모습을 보일때도, MVP Ozone에 입단한 초기까지만 해도 난 딱히 좋은 선수라고 생각하진 않았음. 그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성격과 멘탈에 있음. 한 눈에 보기에도 소극적이고 소심한 성격을 가진 선수인걸 알아볼 수 있었고 보통 이런 성격은
적응력과 융화력이 모자라고, 심리적압박에 매우 취약한 모습을 보임. 역시나 KT에서 좋지않은 성적이 계속되고 팀에 융화되지 못하면서 겉돌며 좋지않은 성적이 계속되었고, 결국 구 KT는 해체가 된거나 다름이 없음. 하지만 Ozone은 뛰어난 다데의 실력을 알아보았고 그의 성격과 멘탈을 잘 이끌고 케어해주고 융화해줌으로써
13스프링시즌 결승전 승리의 원동력이 됨. Ozone의 우승은 모든 선수들이 다 너무나 잘해줬고, 다데선수는
뛰어난 판단력이 빛을 발함. 명실상부 국내 원탑미드라이너 엠비션을 상대로 라인전을 승리할 수도, CS를
앞서갈 수도 없다는걸 인정하고 받아드리면서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한박자 빠른 로밍을 선택하고 이 판단은
멋지게 적중했음. 그리고 이 결승전은 내 다데 선수에 대한 평가를 다시하게 만들었다. 나에겐 참 미스테리한
선수임.
b.댄디 라인전 x cs 4.5
공격성 4 수비성 4.5
공격력 4.5 수비력 4.5
피지컬 4.5 운영 4.5
팀파이트기여도 4.5
코멘트: 해설할때마다 듣는 말. 스크림에서는 정말 더 잘하는데 방송경기에는 조금 아쉬운 면이 있는 선수라는 평가. 선수들이 인정하는 좋은 정글러지만 방송경기에서는 조금 아쉬운 선수. 하지만 이 모든 아쉬움을
결승전에서 모두 날려버림. 너무 좋은 경기력과 정글 운영. 긴장감을 떨어내고 앞으로 보여줄 경기력이 더
기대되는 선수.
c.임프 라인전 6 cs 5
공격성 6 수비성 3.5
공격력 6 수비력 4
피지컬 6 운영 3
팀파이트기여도 5.5
+승부욕 -멘탈
코멘트: 미친고딩의 원조급. 난 오존팀의 경기를 챙겨본 이유는 바로 임프 때문. 엄청난 공격성과 공격력. 라인전능력과 팀파이트시의 압도적인 포지셔닝과 피지컬은 보는 내내 눈이 정화되는 수준이였고 소름끼치게 만들었음. 개인적으로 갓이라는 별명을 받을만한 선수라고 생각함.
d.총평
시즌3는 원딜의 캐리력이 많이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난 여전히 가장 캐리력이 있는 포지션을 꼽으라면 원딜을 꼽음. 그런점에서 세계에서도 손에 꼽을수 있는 강력한 바텀라인을 가지고 있는 오존팀의 강세는 앞으로도
지속될거라고 생각함. 여전히 아직도 가끔씩 나오는 운영적인 실수와 오더를 보안한다면 반짝하는 강팀이 아닌 지속되는 강팀으로 거듭날 거라 생각됨. 오존팀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겠음. 예의적으로 감히 함부로 말할 팀이 아니라고 생각함.
7. KT
a.막눈 라인전 6 cs 4.5
공격성 6 수비성 4
공격력 5.5 수비력 4
피지컬 6 운영 3
팀파이트기여도 4.5
+승부욕,스타성
코멘트: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선수임. 소드팀 초창기에 막눈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운영을 할 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우승까지 했지만 점점 막눈이 본연의 스타일을 버리고 팀에 융화하는 밸런스 잡힌 플레이를 하기
시작해서는 안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함. 막눈선수의 장점은 뛰어난 라인전능력과 공격력 그리고
피지컬인데 이를 활용하지 않고 안정성을 추구하다보니 그냥 특별함이 없는 그저 그런 선수가 되버렸다고
생각함. 플레임 선수와 비교하면 딱 좋을 듯 싶음. 두 선수의 성향과 장점, 단점이 모두 비슷하지만 단점을
극복하는 포커스를 막눈선수는 단점을 고치는데 두었고, 플레임선수는 장점을 극대화 하는데 두었음. 현재
경기력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결과는 플레임선수의 선택쪽이 더 좋았음. 아직 KT의 막눈은 한번도 보지
못했지만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음.
b.인섹 라인전 x cs 5
공격성 6 수비성 3.5
공격력 5 수비력 3.5
피지컬 5.5 운영 4
팀파이트기여도 5
코멘트: 세체정? 난 솔직히 아니라고 생각함. 물론 뛰어난 피지컬과 공격력을 가진 뛰어난 정글러인 것은
분명하지만 김동준해설님의 말과 같이 공격성이라는 것은 늘 양날의 검임. 인섹이 공격적인 면에서 뛰어난 점을 많이 보여주는 것은 사실이나 팀이 불리할 때 수비적인 운영으로 뒤집는 경기는 보여준적이 없음.
오히려 불리할때도 더 공격적으로 운영을 하긴 했으나 결과는 패배인 경우가 훨씬 많았음. 하지만 리신,
제드같은 공격적인 정글러의 공격적인 운영과 피지컬은 정말 일품인 선수.
c.총평
총평에 앞서 말하겠음. 난 KTAB팀을 둘다 매우 혐오함. 그렇기 때문에 정말 가차없이 감정을 실어서 비판할 거임. KT의 팬들과 관계자들은 기분이 상하실 수도 있으니 안읽는걸 권함.
나머지 라이너들 정글러들은 생략하겠음 솔직히 이팀한테는 관심도 없고 딱히 쓸만한 내용이 있을 만큼 잘하는 선수들도 아니라고 생각하기때문임.
KTA KTB 솔직히 난 둘다 노답이라고 생각함. 12윈터시즌 KTB가 3위에 오르며 돌풍의 주역의 팀이라고 평가받은 시절에도 난 노답이라고 생각했음. 12강에서야 더 약체들이 많았기 때문에 올라갔고 8강에서야 내전이라서
운좋게 한팀이 올라온거라고 생각함. 솔직히 내전 대진이 안됬다면 두팀다 8강에서 떨어졌을 거라고 생각함.
그 이유는 명확함. 솔직히 색깔도 장점도 없는 그저 그런 선수들로만 구성되어 있음. 류는 카오스의 영광만
기억한채 기복만 심한, 그렇다고 잘할때도 엄청 잘하는 것도 아닌 그냥 솔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선수이고, 제로는 뭐 보여준게 있나 싶고, kda의 왕 스코어는 몸만 사리는 겁쟁이 선수였음. 썸데이는 챔프폭이 좁고 탑 ap의 섬세한 플레이에는 잼병인 선수임. 게다가 12강 마지막경기에서 보여준 역대급 승부조작 사건은
정말 눈꼽만큼 남아있는 정마저 싹 달아나시게 만들었음. 자신들의 실력에 그렇게 자신이 없었나. 단순히
동맹팀을 피해서 서로 윈윈하고 싶었나(그럼 결승에서 만나면 소드한테 져줄껀가?). 어떤 이유였건간에 그런
지시를 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팀스태프들이나 그 지시를 받고 거기에 따른 선수들이나 프로로써 마인드
자체가 글러먹었다라고 밖에 생각이 되지 않음. 이번에 대대적인 개편을 하지만 사실 딱히 기대가 되진 않는 팀. 양팀다 미드라인의 교체가 시급한 팀인 것 같음.
8. MVP Blue
a.총평
NLB의 영광 GSG는 없었음. 난 개인적으로 천주선수는 프로로써 많이 부족하지 않나 싶음. 한 캐릭의
장인은 솔직히 뛰어난 선수라고 할 수 없음. 천주의 경우는 럼블 장인으로 너무나 유명한 선수지만, 사실 이제
럼블이라고 하면 천주 선수만큼 잘하는 프로선수가 대부분임. 하지만 럼블을 제외한 챔피언은 천주 선수는 다른 프로선수들 만큼 다루질 못함. 애초에 어떤 관심도 기대도 없었던 팀이라 딱히 더 쓸말이 없음.
9. LG IM
a.총평
다들 개인개인의 실력은 뛰어나나 한 대 뭉쳐보니 별 볼일 없어져버린 팀. 이 팀은 작년 섬머시즌에 사고를
치지 못한게 더할나위 없이 안타까운 팀. 말로는 표현 할수 없는 분위기와 상승세라는게 있는데 섬머때 그
상승세를 타지 못하는 바람에 다시 올라가지 못하는 비운의 팀. 이럴 때 필요한게 변화이긴 하지만 그 변화마저 번번히 실패하고 또 다시 리빌딩 및 변화에 들어갔음. 하지만 또 실패할 것 같음.... 라일락 지못미.
미드킹 지못미.
2장. lol 분석과 프로팀의 조건
본문에 앞서 AOS게임은 아주 많은 복합적인 요소가 모두 작용해서 결과가 산출됨 그 요소들중 중요한 몇가지를 끄집어 내서 분석할거임. 그리고 시즌이 변해도 변하지 않을 요소를 중점적으로 다루겠음.
EU스타일. 탱/딜/원딜/서폿의 스타일은 정말 극변하는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바뀌지 않을 거임. 그
이유는 카오스와 비교해서 설명하겠음. 카오스는 한타형 조합도 있지만 테러형 조합도 한타형 조합만큼이나
강력함. 하지만 롤은 그렇지 않음. 롤의 제작진들은 롤은 테러게임이 아닌 팀파이트게임으로 만들고 싶어함.
하지만 결국은 넥서스를 파괴해야 이기는 게임이 롤임. 그래서 이루어지는 한팀의 밸런스가 매우 중요하고
이 밸런스는 결국 EU스타일로 이루어짐.
게임을 크게 초반 중반 후반으로 분류할 때, 1분부터 두번째버프가 젠되는 7분까지를 초반이라고 부를수 있는데
이 때 게임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라이너(편의상 라이너라고 하겠음)는 바로 정글이고 다음으로 강한 영향력을 가진 라이너는 미드임. 두번째 버프가 젠되고나서 첫번째 용싸움에 이르기 까지가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과도기가 있는데 이 때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라이너는 미드, 다음이 탑. 그리고 첫번째 용싸움이 끝난후부터 25분정도까지가 중반 이때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라이너는 탑, 다음이 미드. 그리고 그 시간이 지나면 후반으로 접어드는 과도기가 다시 생기는데 이때는 모든 라이너들의 영향력이 비슷비슷함. 그리고
다시 35분이 지나면 후반으로 접어들기 시작하고 이때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갖는 라이너는 바로 원딜. 다음이
미드. 이 사이클을 이해하고 프로스트의 글을 읽으면 제대로 이해가 됨. 초반부터 중반이 시작되는 순간까지
게임을 주도해야 하는 라이너는 바로 정글과 미드임. 정글과 미드의 성향의 차이가 프로스트의 초반이 힘든
이유라고 분석하는 이유임. 다음으로 잘 보면 미드는 게임내내 영향력이 2위권 안임. 즉 lol이라는 게임에 승리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라이너는 다름 아님 미드임. 고로 강력한 미드라이너를 가진 팀이 강팀임.
이런점에서는 블레이즈와 SK T1 #2가 강팀임. 다음으로 하지만 보통 프로간의 경기는 35분이 넘어감. 이것은
결국 원딜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순간이 오게 된다는 거임. 여기서는 두가지의 분석이 가능함. 첫번째는
그래서 원딜이 강한 팀이 우승권임. 결국 꾸역꾸역 버티다보면 게임은 원딜러의 영향권이고 그럼 원딜이
더 잘하는 팀이 유리하다는 거임. 이런점에
서 우승 후보는 나진 소드와 엠비피 오존. 두번째는 그런고로 탑라이너의 실력은 매우 중요함. 결국 게임의 영향력의 크기로 봤을때 미드와 원딜이 크고, 그런고로 탑은
소외받기 쉬움. 프로간의 경기에서 탑이 소외받는 이유는 단순히 용과 멀어서가 아님. 게임내의 영향력을
갖는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이 길지 않은 영향력을 더 길게, 그리고 더 강하게 어필하는 팀이 강팀임.
그런점에서 강팀은 블레이즈와 프로스트 그리고 나진 소드임.
여기서 보너스 하나 더 들어가겠음.
바로 미마가스. Mima 선수임(이하 미마선수). 개인적으로 현재는 엠비션 선수의 하위호환의 느낌이 가장
강한선수. 그렇다고 다른 프로미드라이너들 보다 못하는 것은 아니니 이렇게 언급을 함. 예전에 미마현재
프로가 아닌 선수중에 가장 뛰어난 미드라이너라고 생각함. 물론 현재 몇몇의 프로인 미드라이너들 보다도
낫다고 생각함. 예전에 엠비피 화이트 시절부터 쭉 관심있게 지켜보던 선수임. 앞서 말했듯이 엠비션의
하위호환느낌. 미드라인에 필요한 모든 능력치에 어느하나 빠지지 않고 공수전환이 탁월한 선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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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와 게임을 병행하면서 시간나는 대로 짬짬히 적다보니까 며칠이 걸렸고 그 며칠사이에 실제로 이미
분석과 맞아 떨어진 일들이 몇개 일어났어요. 뭐 믿던 안믿던 그건 자유지만.
레이팅은 낮지만 프로게이머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티어는 플레티넘5
또한 프로팀의 플레잉,전략코치 자리도 매우 관심있습니다. 개인적으로 CJ, LG팀의 코치자리가 매우 탐나네요.
물논 코치가 필요한 신생팀도 매우 환영입니다. 가릴 처지가 아니거든요 제가 지금.
혹시 이 글을 읽고 관심이 생긴 구단은 쪽지를 주시거나 dowung90@naver.com 으로 메일 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