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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트롤러당

희망예언
댓글: 5 개
조회: 712
2013-07-03 01:01:23

트롤러는 세상 모든 곳에 존재한다.

 

사실, 대부분의 트롤러는 우리에게 유익한데,

현실사회에서 트롤러들은 대개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고

쉽게 포기하는 패배자의 모습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학창시절에 트롤러들은 낮은 성적으로 우리의 미래와 대학을 보장해주었다.

물론 이 트롤러들로 인해 학교폭력 등의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사회에서의 트롤러들은 ....? 아직 많이 경험해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대충 비슷한 느낌이다.

 

롤에서의 트롤러들도 마찬가지다.

트롤러는 함께할 때에는 우리의 적이 될수도 있지만

잘 생각해보면 학교폭력 같은 패드립을 선사하기는 하지만

우리에게 늘 게임의 주인공이 되는 영광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

 

 

하지만 난 오늘 내 친구가 옆에서 트롤링 하는 것을 보았다.

 

일단 내가 소라카로 리시하다 레드를 먹엇다.

멘붕하고 있는데 갑자기 자르반이 미드에 꼬라박았다.

그리고 내 친구가 미드였다.

그리고 그 즉시 케일한테 덤비더니 지고 바로 AFK.

 

누가 트롤인가?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의 트롤링이 적에게는 좋은 양식이 되었다는 것.

 

생각해보면 쉽다.

롤은 10명이 게임을 하지만 당신이 트롤이 아니라면 적 팀에 트롤링이 성행할 확률이 높다.

그건 당신의 레이팅이 오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트롤러는 당신의 적이 아니다.

우리팀에 트롤러가 있다면 조용히 기억해두자.

그는 반드시 당신에게 빼앗아간 LP를 되돌려 줄것이다.

Lv0 희망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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