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매니아 칼럼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칼럼] 시즌 3에 서포터는 템살 틈이 없다. 여유도 시간도.. 이유도,,

서창건
댓글: 20 개
조회: 1075
2013-07-03 19:36:43

시즌 2와 시즌 3의 가장 극명한 차이는

 

한번 굴러간 스노우볼을 3에서는 역전할수 없다는 거다.

 

한번 고착된 게임은 변하지 않는다

 

과거 시즌 2에서도 물론 스노우볼을 굴리면 역전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그것이 커버가 가능은 햇다.

 

 

한라인이 밀려도 다른 라인에서 우위를 가져가면 균형을 가져가는 것이 가능했다

 

딜이 안나오면 몸이 튼튼한 걸로 버티고 몸이 약하면 딜로 때려서 죽여주면 됬다.

 

그렇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시즌 2에서 원딜과 미드의 영향력이 너무 커서 문제가 되었었다

 

정글몹은 미드가 다 빼먹고 정글은 오라클 빨고 와드나 지우러 다니며 궁셔틀이나 하던 시절

 

원딜이 무쌍을 찍을때 몸빵탑 서폿 정글은 원딜만 지키고  딜탑 미드는 상대 원딜 삭제만 하고 다니게 되었다

 

어차피 원딜딜은 쩔어 그러니까 몸빵 잘되고 씨씨기 많은 팀이 이겨~!

 

이게 대세가 되자 결국 겜에서 활약하는건 미드랑 원딜뿐 나머지 세명은 그냥 병풍이 되는 게임이 되었다.

 

 

정글러가 불평하고 서포터가 불평하고 탑케릭이 불평했다.

 

그러자  라이엇에서는 에이디 케스터형 챔프와 아이템을 만들고 서포터형 아이템을 만들어준다.

 

그리고 기존의 원딜들은 죄다 하향시켰다. 정글러를 위해서는 버프몹을 강화해주고 오라클에 시간제한을 걸어버렷지.

 

 

이렇게 패치를 하고 나자  기존의 한타지향형 챔프가 다 사장되어버렷다.

 

미드에서 에이피 케릭이 사라져버리고 카직스 제이스 제드 같은 케릭이 대세가 되고

 

정글러도 육식형이 대세가 되었다.

 

초식 정글러에 에이피 미드케릭으로 조합하면 초반부터 육식 정글러에 에이디 미드케릭의 압박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버프몹을 다 뺏겨 버린다.

 

초반 버프몹 하나가 무지무지 하게 중요해서 상대 육식정글러가 먹어버리면 빼앗긴 쪽 정글러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게 된다.

 

미드와 정글이 한타형 케릭을 포기하게 되자 원딜쪽에서도 마찬가지 결과가 나타났다

 

가뜩이나 너프되서 약해졌는데 한타에서 자신을 지킬 챔프가 사장되기 까지 하자 아예 원딜이란 타워 철거

 

능력만 가진 케릭이 되어버렷다.

 

폭딜형 원딜이나 한타형 원딜은 없어지고 짤짤이형 탈출기가 많은 원딜이 대세가 되었다

 

간단하게 그브 코르키 같은 애들은 존재 가치가 사라지고 케이틀린 같은 애들이 쓰기가 편해져 버린것이다

 

 

 

이런 변화가 나타나자 초반에 불리한 팀이 역전할 상황을 만들수 없게 되었다.

 

 

 

한타형 초식 정글러는 초반에 너무 불리하니까 육식형 유통기한 정글러를 쓰자

 

육식형 유통기한 정글러를 쓰니까 초반에 불리해져도 한타에서 역전이 안되네?

 

한타에서 역전이 힘드니까 초반부터 유리하게 가자.

 

그럴려면 타워를 아에 초반부터 부수자 어차피 원딜 키운다고 원딜이 뭐 할수 있냐?

 

아예 라인도 스왑해서 상대 서폿 없는 곳을 압박해서 바로 부수자

 

부서졋네? 우리편이 1렙 높아?  용먹자 미드도 평타딜이 세니까 충분해

 

용먹고 타워 부수고 우리편이 확실히 유리해 그러니까 다른 타워 모여서 부셔버리자

 

타워 두개 세개 부수고 용도 먹고 상대 버프몹도 우리가 먹고.. 응? 겜 끝났네?

 

 

이런 식으로 게임이 진행되자 전반적으로 게임진행은 스피디해진 반면에

 

두가지 문제가 생겨났다. 한라인이 밀려서 부서지면 그걸로 게임이 끝나버리고.

 

서포터란 존재는 와드만 잘 깔아서 상대위치만 파악되면 한타같은건 무의미해져 버린것이다

 

 

한라인이라도 유리하면 그 라인이 정글에 영향을 주고. 정글몹을 카정하고 . 타워마저 부셔지면

 

다른 라인은 뭘 해보기도 전에 상대편이 도착해서 또 압박하고.

 

애시당초 후반이고 중반이고 없이 겜이 끝나버리는 것이다.

 

 

가장 극명하게 보여준 경기가 블레이즈랑 프로스트의 게임과 블레이즈랑 오존의 경기였다.

 

프로스트 봇라인이랑 미드가 밀리니까 정글러가 봇과 미드만 가게 되고. 그러자 블레이즈 정글러는 탑을 압박하고..

 

탑에서 밀리고 봇에서 밀리고 미드가 밀리니까 한타까지 가지도 못하고 3:0게임..

 

 

오존과 블레이즈도 마찬가지였다

 

블레이즈 탑 미드는 약간 유리했지만  봇에서 매우 불리해지자 그것을 커버하지 못한다.

 

정글러의 동선이 봇을 향하자 오존의 정글러가 탑미드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다데랑 합작으로 게임을 운영하자

 

게임이 그냥 3:0으로 끝나버린다.

 

애시당초 다른 라인이 뭔가 할 시간을 버는게 불가능한 것이다.

 

 

 

 

이러한 시즌 3 의 게임에서는 서포터의 역활은 그저 와드셔틀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시즌 3에서는 한타가 없다.

 

서포터는 그냥 와드만 잘 깔고 갱만 안당하면 두팀중에 한라인이라도 먼저 밀리는 팀이 진다.

 

서포터의 유틸템?  어차피 한타가 없는데 유틸템이 무슨 소용인가?

 

서포터의 방템? 어차피 원딜은 딜이 안나온다 방템 입는다고 원딜이 상대방 잡아주지 않는다.

 

서포터의 공격템? 어차피 에이디 공격형 서포터는 없다. 자이라 럭스 등등이 딜템산다고 타워 부수는데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 

 

즉 시즌 3의 흐름상 서포터는 템이 필요가 없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서포터가 템을 사서 모으고 후반을 준비할 필요가 없다

 

게임에는 한타도 없고 후반도 없다.

 

그냥 초반에 누가 스노우볼을 먼저 타느냐 그게 핵심이다.

 

이게 해결 안되면 그 어떤 서포터도 템을 살필요가 업을 것이고 .. 따라서 어떤 패치를 하건 서포터는 템을 안살거다..

 

필요가 없으니까..

Lv70 서창건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LoL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