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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서포터에 대한 착각 - 돈이 없어서 거지인 게 아니다

스띠네
댓글: 60 개
조회: 1336
2013-07-03 21:55:42
서포터가 '돈을 벌지 못해서' 거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시즌 2와 비교할 때 시즌 3의 서포터의 수입은 분명 늘었다.

그런데도 서포터가 거지가 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 늘어난 수입을 와드에 때려박는 게 승리로 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슈렐리아, 룬 방벽, 미카엘의 도가니, 쌍둥이 그림자보다 같은 값의 와드가 승리에 훨씬 기여한다는 뜻이다.

운영이 발달함에 따라 와드의 가성비가 지나치게 높아진 상황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따라서 서포터가 유틸템에 눈을 돌리게 만들고 싶다면 

유틸템의 가성비를 올리거나 와드의 가성비를 낮추면 된다.



다만 유틸템이 가성비가 지나치게 높아지는 것을 라이엇은 싫어하는 듯 하다.

시즌 2 후반기에 접어들어 '팀에 슈렐리아는 많을수록 좋다'라는 평가와 함께 정글러, 서포터는 물론

올라프 같은 탑 라이너들까지 슈렐리아를 집어들게 되었는데,

라이엇은 이를 바람직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결국 시즌3에 너프의 철퇴를 먹였다.

그 결과 스카너가 갑자기 고인이 되었다



와드의 가성비를 낮추는 것은 간단하다.

가장 쉽게 생각하자면 와드의 값을 크게 올리면 되는 것이고, 

지금보다 와드를 지우기 쉽게 만드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원거리에서 와드를 지운다든가, 투명 상태의 와드를 평타 3번이 아닌 1번으로 제거할 수 있다든가.

혹은 시즌2의 무제한 오라클도 와드의 가치를 낮추는 방법 중 하나이다.

과도한 스노우볼링이란 측면에서는 실패지만.




더불어 와드에 의한 과도한 스노우볼링을 줄이기 위해서도 와드의 가성비를 낮추는 작업은 필요하다고 본다.

Lv74 스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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