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핑와신발에 대해 아이디어를 내봤는데요.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괜찮은것 같네요. 2티어는
현재 라이너들에게 와드만을 위해 쓰기는
이미 다른 좋은 신이있고요. 아마 3티어 신발에
적요하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분께서는 그래도
서폿외에는 안 갈 것이라고 했는데 꼭 그렇지
만도 아닌게 정글러는 용을 위한 핑와가 필요할
것이고 성공적인 갱을 위해 사겠지요. 제가
정글하다보면 핑와사서 땅쿨 파기전
부쉬점검용이나 삼거리 용앞 탑 삼거리 미드
양쪽 부쉬에 하나씩 설치하는데요. 후반에 템이
어느정도 나오면 인벤토리 칸이 부족하여
와드를 사지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마체테 상위템+자벨상위템+군단+신발+
조합템2개 물론 조합템을 사지 않고
와드를 살수도 있지만 조합비가 비싸다면 3티어
핑와부츠를 올려서 바론 앞에라도 깔 수 있으면
당연히 핑와부츠를 사지 않을까요?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도 사람인지라 겜을
하다보면 라인전에서만 2-3개의 와드를 사고
한타 페이지에서는 까먹거나 하위템을 사다가
와드를 사지 못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럼 부츠에 전략적인 와드가 하나있다면
매우 좋겠지요. 솔직히 원딜을 하는경우
물리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격노, 탑캐릭터로
텔포+민병대가 아닌이상 3티어 부츠를 빠르게
올리지 않지만 정말 와딩을 위해서 3티어로
업글해야 한다면 팀승리를 위해서 당연시
하겠습니다.
어떤 분께서는 이 액티브 신발이 스노우볼을
굴리기(핑와로인한 갱면역 상승▲) 너무 좋을
것 이라고 하셨는데 라인전 단계에서
많은 유저들이 신발 구매를
늦게하는 현 메타에서는 라인전 단계에서의
스노우볼링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탑라이너가 솔킬을 딴다고 바로 3티어 신발을
올리지는 않을테니까요. 차라리 조합템1+
핑와를 사지 3티어 부츠까지올리겠습니까?
그럼 전체적인 게임
특히 용싸움 구도에서의 스노우볼 효과를
생각해볼 수 있는데 핑와가 오라클이 아닌만큼
또 오라클 같이 여러 와드를 돌아다니면서
지울 수 있는 것이 아닌만큼 예전 시즌2에서의
초반 오라클 만큼의 스노우볼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점은 있지만
사실 어느정도 성장했을때의 이점자체를
부정할 순 없겠지요. 그 정도가 역전을 불가능
할 정도가 아니면되겠지요.
라인전 단계에서 서폿터의 와딩은 당연하지만
그 후 전체적인 시야싸움을 서폿터가 혼자만
하지 않는다면 정말 현재 프로들이나 일반
유저들이 신발에 400-600원 가량을 투자해서
매 3분 마다 와드 하나씩만 더 살 수 있다면
분명 서폿터들에게도 가성비가 좋고 한타때
유용한 템이 하나라도 더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