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2 섬머시즌 16강에서 프로스트가 신생 아마추어팀 Romg에게 패배하면서 1패를 더할시 광탈의 위기에 쳐했을때 바론스틸 역전으로 간신히 사면했을때조차도 온갖 질타를 받았지만 4강 내전에서 3:2로 극적인 결승진출, 결승에서 패패 승승승 이라는 기적중의 기적을 만들어내면서 한편의 드라마같은 극적인 시즌우승을 차지

2.전시즌 우승에 스프링부터 섬머시즌 4강전까지 압도적인 파워를 내뿜은 블레이즈가 롤드컵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3,4위전에서 나진소드에게 이대빵(소드는 이때 3위못했으면 롤드컵 선발전 자격도 못얻었음),그리고 선발전에서 아래서부터 치고올라온 나진소드에게 다시 패배하면서 롤드컵 좌절.

3.초신성의 위력을 내뿜으며 롤드컵까지 갔다온 나진소드.하지만 윈터시즌 12강에서 블레이즈,KT B에게 연달아 이대빵 당하면서 최단기간 거품팀이라고 질타를 받았다.하지만 그후 손목에 굳은살이 생기고 경기직후 코피를 쏟을정도로 맹연습을하면서 8강부터는 13전 12승 1패의 성적을 거두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

4.항상 서럽게 약체팀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었었던 MVP 오존(화이트).NLB우승부터 차근차근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였지만 클럽마스터즈에서 MVP연합이 우승할때도 MVP블루팀의 그늘에 가려졌었고 .12강때 블레이즈한테 이대빵,인천실내무도 국대선발 8강전에서도 블레이즈한테 이대빵 당하면서 탑라이너 옴므는 호미디언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어야했다.하지만 8강부터 우승후보 KT B,SKT를 차근차근 꺾으면서 결승무대를 밟게되었지만 결승까지 13연승을한 블레이즈를 상대로 오존이 이길거라고 생각한사람은 많지가 않았다.하지만 보란듯이 모두의 예상을 뒤집어 엎어버리면서 결승에서 완벽하게 삼대빵을 하면서 우승컵을 차지.

예전에 링선수가 'LOL 몰라요' 라는 명언을 남긴적이 있었죠
롤챔스는 항상 예측대로 흘러간적이 없었습니다.
역대 각 시즌 우승을 차지한 팀들은 초기때 안좋게 흘러가서 비판 아닌 비난과 질타를 받아왔지만 결국엔 마지막에 웃는자들이였습니다.
지금 섬머 시즌이 시작되면서 롤드컵 진출권이 걸려져있어서 그런지 각자 응원하는 팀에대해 예민한 나머지 다른팀을 폄하하는 댓글이나 글들이 자주보입니다 (특히 리포터 뉴스 댓글 죽돌이들)
각자의 팀을 응원하는건 좋지만 선을 넘어서 다른팀에게 말도안되는 저주,비난을 하는분들 그건 팬심이 아니라 민폐입니다.
(그런데 LG IM은 언제쯤 기적을 보여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