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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변칙 EU스타일의 몇가지 사례

갈렛슈
조회: 1750
2013-07-13 02:40:06

1. 알리스타

 

대표적인 국내 케이스는, 지난 윈터결승 3경기에서 매드라이프가 보여줬던 플레이.

라인에서 원딜을 보조하는 서포터의 역할보다 로밍에 치중하는 역할을 담당함.

원래는 소규모 국지전에서 강력한 정글러(ex.리신)와 함께 더블갱킹을 노리는 전략이나,

윈터결승에서는 실수로 트런들을 픽하면서 무산되었음.

오프 레코드를 들어보면 원래 클템이 3경기에서 픽하려고 했던 정글러는 리신.

리신+알리스타 조합으로 초반 라인을 파괴하려 했던 것으로 보임. 이 리신알리듀오는 해외에서 이미 등장했던적이 있음.

초반 버프 경험치를 공유함으로 알리스타의 2레벨 달성을 빠르게 함.

 

 

2. 누누

 

스노우볼링과 맵장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잦은 라인스왑이 발생하면서 등장함.

빠른 정글 클리어와 카정플레이를 통해 상대 정글러를 무력화 시키고 역갱킹 위주의 플레이를 펼친다.

초반 탑포터, 후반 AD캐리에 힘을 실어주고 시야석을 통해 서포터적 성향의 역할을 겸임함.

최근 대회에서는 이니시에이터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탑과 정글에서 이니시에이팅을 수행할 수 있는 챔프가 소수로 좁혀진 상태임.

탑라인에서 AP 견제 챔프가 주목받고, 한타력이 다소 떨어지는 육식정글러가 대세를 이루기 때문.

때문에 단독 하드 이니시에이팅을 수행하는것이 아닌,

스킬연계를 통해 합동 이니시를 수행하는 형태가 많이 등장한다.(ex. 이블린+쉔)

단독 하드이니시를 수행하는 챔프는 현 추세에서 자크와 세주아니 정도가 유일하다.

정글 누누 역시도 이러한 결점을 안고 있기 때문에, 팀내에 이니시능력을 강제하는 챔프중 하나이다.(ex.쓰레쉬)

 

 

3. 이즈리얼

 

블루 이즈리얼이 떠오르기 시작하면서 미드라이너가 사용하게 된 챔프. 2원딜 조합을 구성한다.

비전이동의 짧은 쿨을 통해 생존능력이 좋으며, 후반캐리능력이 뛰어나다.

부분적으로 AP계수가 붙어있기 때문에 순수 원딜이라고만 볼수는 없음.

현 추세에서 포킹조합이 등장할 여지가 상당히 줄어들었는데(제이스필밴, 카직스너프, 니달리 너프 등)

이즈리얼은 현 시점에서 포킹을 수행하는 몇안되는 챔프이다.

 

 

4.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르의 상성격인 탑라인의 챔프들이 다수 너프되고,

잦은 라인스왑으로 맞라인 구도가 무색해지면서 다시 등장하기 시작했다. 

2013 스프링 결승전에서, 플레임의 블라디미르는 제드를 상대하기 위해

탑라이너가 미드라이너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픽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현 대회의 흐름은 정통적인 EU스타일에서 조금씩 멀어지고 있는 추세라고 생각합니다.

포지션의 명칭만 형식적으로 붙어있을 뿐, 잦은 라인스왑과 탑미드캐리 전략이 유행했던 탓에

역할구분이 무의미해진 경향이 짙습니다.

이와 달리 스프링시즌 우승팀인 오존은 후반원딜캐리를 도모하는 정통적인 EU스타일을 다시금 보여주었는데

이 중심에는 탑라인에 한타기여도가 높은 탱킹챔프를 세우는 것에 있습니다.

이니시에이팅을 수행할수있고, 한타기여도가 높으며, 탱킹이 가능한 챔프가 해당됩니다.

Lv2 갈렛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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