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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로스트아크에 대한 가설

이게지워지네
댓글: 4 개
조회: 2851
추천: 2
2022-11-01 11:29:18

안토니오의 전투에서 변신후 모습과 전투모션, 그리고 대사 "우리는 나아가야만 합니다" 등등

카인의 모습과 굉장히 유사한 부분이 있었음. 영상보면서 막 비교해봤는데 공격모션이나 스킬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있더라고, 물론 페데리코나 카이슈르도 적당히 섞여있었지만.. 그래서 한가지 추측을 해봤음

카인이 짭아크를 만들어 케나인 종족을 지키려는 행동을 했고, 그것이 가능할 수준이라면

황혼도 아만이라는 짭스트아크를 만들어 아크를 제어하려는 의도가 다분하고 그것이 가능할 것이라 예상됨.

베아트리스의 말에 의하면 로스트아크가 카양겔에서 어느날 자취를 감췄다 라고 알고있는데

아직 그 누구도 로스트아크를 찾지 못했다? 혹은 사라졌다 라고 생각했다면?

원래대로 사용되어야 할 로스트아크가 제 때 사용되지 못하여 또다른 혼돈을 초래할것이라고 판단했다면?

황혼의 입장에서는 짭스트아크라는 모조품을 만들어 질서를 다시 흘러가게끔 유도하려는거지.

어떻게보면 모조품을 만드는 행위 자체가 어긋난 질서이긴 한데

그 어긋난 질서를 유도하기위해 로스트아크를 소멸 혹은 감춘인물은 라우리엘 혹은 루테란이 아닐까싶음 

운명을 비튼다는 대사와도 맞아 떨어지고, 근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잘.. 

스토리충이 되고싶어서 막 두서없이 써봤는데 아직 떡밥에대해 완벽하게 숙지되어있지 않아서

뭔가 거창하게 쓸려했는데 허접하게 마무리됐네..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Lv71 이게지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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