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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그니스 대성당의 성물들

아이콘 Schrei
댓글: 3 개
조회: 2489
추천: 1
2022-11-02 13:54:01


이그니스 대성당 지하에 있던 성물 중 사라진 네 번째 성물에 대한 미스테리

밑에 글들 보니까 네개의 성물중 깨어진 하나의 성물은 '프로키온신의 성물'이다. 라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게 생각한다면, 일전에 엘가시아 스토리에서 새의 모습으로 나타난 프로키온은 
자신의 자식인 라제니스들도 도와주고 아크라시아의 위험도
알리기위해 스스로 성물을 떠난것 아닐까하는 추측도 가능한것 같네요.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했었는데 성물중 하나가 어떤 이유에의해 폭주하면서 부서져 버려서 
황혼 집단이 급하게 성물의 힘을 수습하려고 한 것이 데런의 심장과도 같은 '혼돈의 조각'을 이용해서 
성물의 폭주를 막는데 성공을 했고 지금까지 성물의 힘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 아닐까해요.
폭주를 막은건 데런의 아기 즉 아만이 네번째 성물의 힘을 받아들여서 
신성력을 가진 아이로 자란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했었는데...


"바라는 것을 얻기 위해서"
혹은 잃어버린 것을 되찾기 위해서..."



아만이 황혼을 선택한건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해서...겠죠?

그 보다 먼저 제일 궁금한것은 세이크리아 황혼 집단이 그 성물을 어디서 어떻게 얻었을까요.
도난당한건지 아니면 모종의 거래로 옮겨진것인지 그게 제일 궁금하네요.
현자들이 있다는 그 볼다이크 지역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그 곳과 관련이 있을것도 같고

스토리 좀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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