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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포) 트루아에서 주인공을 도와준 프로키온 1

마스터로보
댓글: 3 개
조회: 2622
추천: 11
2022-05-17 19:59:46
안녕하세요

최근 로스트아크 스크립트를 만들며 0레벨부터 다시 시작해보고 있는 마스터로보라고 합니다.

거두절미 하고

프로키온이 엘가시아에서 카양겔이 무너질 때 시간을 돌려 도와줬었죠.

그런데, 프로키온이 직접적으로 이렇게 도와준건 엘가시아가 처음이 아닙니다.

프로키온은 잊혀진 땅 트루아 (프롤로그)에서 주인공을 도와줬습니다.



잊혀진 땅 트루아를 찾기 위해 모피어스(카마인), 대장 제르카, 주인공이 동행하는데요.

그러다 강력한 마법으로 되어있는 문이 길을 막고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시해야 할 건, 퀘스트 이름을 봐주세요

'유적에 날아든 새'

(엘가시아에서 프로키온을 새로 표현했죠.)

다른 길을 찾아야 되겠다면서 모두가 뒤를 돌아보던 때, 갑자기 문에서 빛무리가 나옵니다.





그리고 막혀있던 문을 열어줍니다.

하지만 제르카나 다른 모험대원, 모피어스의 눈에는 이 빛무리가 보이지 않고 주인공이 한 것 처럼 보였죠.

그러나, 문 너머엔 절벽만이 존재했고 또 다시 길이 막혔습니다.

그런데 허공에 다시 나타난 빛무리



빛무리가 다시 나타나 보이지 않았던 고대 유적과 고대 유적으로 가는 길을 보여줍니다.



숨겨져있던 저 성같이 보이는 유적으로 들어가면

봉인된 서를 보게 되는 주인공인데요. 함께 있던 모피어스(카마인)는 봉인된 서를 지키는 수호자에게 당해 잠깐 기절게 됩니다.

그때 봉인된 서에서 빛무리가 나와 주인공에게 환영을 보여주는데

여기서 한 나레이션 목소리가 주인공에게 예언을 해줍니다.

이미지 첨부 5개 제한으로 이어서 작성하겠습니다. 

스포) 트루아에서 주인공을 도와준 프로키온 2 에 이어집니다.




Lv14 마스터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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