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직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

사슬전쟁 당시 아크는 에버그레이스가 가지고있었음

가디언 미스틱을 통해 아크를 운반했고

이를 루테란에게 넘겨주어 루테란이 아크를 사용함

아크를 사용하자 루페온의 사슬이 나타나 카제로스의 육신을 봉인함

이후 아크는 에스더들이 나누어갖고 숨겨놓음



아크를 사용했는데 뜬금없이 왜 루페온의 사슬이 튀어나왔는가



루페온은 어떤 상태였길래 직접 나서지 않고

가디언들과 아크라시아 종족들에게

아크라시아를 맡길수밖에 없었는가



아크의 힘을 두려워해서 사용하기 어렵도록 쪼개어놓은 루페온인데

왜 루테란을 믿고 루테란에게 사용을 허가했는가



아크의 사용이 그토록 두려운 루페온인데

왜 루페온은 사용한 아크를 다시 회수하지 않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