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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라노베]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 주실 수 있나요?

아이콘 yongass
조회: 3146
2016-03-18 20:19:30


1권을 읽고 난 감상겸 리뷰겸 써보겠습니다 (리뷰써도된데요 깔깔깔)


약간의 줄거리와 내용을 쓰면서 네타가 있을수도있으므로..

싫으신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간단 줄거리]

옛날에  지상에는 수많은 종족들이 살고있엇어요 

그중 약자인 인간이 지상을 잡고있었죠

약자인 인간이 지상을 잡을수있었던 이유는

성검이라는 존재와 성검을 다룰수있는 용사때문이였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17종의 짐승>이라는 존재가 나타나

지상을 덮쳣고

인간종을 포함 수많은 종족이 멸망또는 패배 하였고

살아남은 종족은 부유성이라는곳으로 피신을 해 연명하고있었습니다

500년 후

인류의 적이랑 싸우던 준용사 남주 (빌렘) 은 싸움의 과정에서

돌이되어 있었고

그걸 부유성으로 주워와 500년만에 눈을뜨게 되며

인간족 중 유일한 생존자가됩니다

(500살 먹은 총각이라니.. .....)

약하디 약한 인간족이라 멸시를 받고 

많이 힘들게 생활하던중

그나마 친한 다른종족의 추천을 받아

군 병기 관련 취급하는곳의 이름만 관리자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곳에 있던것은

인간의 모습을 한 황금 요정들 (전부다 여자)

황금요정은 성인과 어린아이들이 있엇으며 

처음에는 군창고인데 왜 무기들이 없나 라며 의문을 가지지만

인간의 모습을 한 황금 요정들이

인간만 다루는 무기 성검을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병기라는걸 깨닫게되죠

그 성검을 사용하며

부유성을 침공하는 적들과 싸우며

죽을수 밖에 없는 황금 요정들을 보며

빌렘은 헌신적으로 대하며 지냅니다

1권 내용은

짤방에있는

빌렘에게 호감을 가지고있는

쿠톨리라는 황금요정과 빌렘의 이야기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음.. 그리 어둡지도 않고..

밝지도 않으며

잔잔한 분위기라고 할까요

하지만 썩.. 좋은분위기는 아니랄까..?


현재 일본에는 4권인가 까지 발간되었고

2권까지는 괜찮으나

3권 이후부터는

약간의 멘붕이 시작되는 스토리로 흘러간다고 합니다

해피앤딩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저는 아마 계속 사게되겟지만

멘붕물을 보면

정말 멘탈이 붕괴되는 1인으로써

후에는 어떻게 읽어야 하나...

이런생각도 듭니다.


p.s: 리뷰같은걸 써본적이 거의없어..;;

이상한거같네요;



Lv87 yong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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