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_가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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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즐기는 IQueenI의 극순단 육성기

IQueenI
댓글: 5 개
조회: 3122
2006-01-31 21:31:35



음.. 38렙... 현재 로한의 추세로 보면 저렙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특별한 육성기라기 보단 제가 짧지만 키우고 있는 단 이란
캐릭터를 키우게 된 배경 등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야기의 편의상 존칭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로한을 처음 알게 된 건 당시 하고 있던 RF 온라인의 열기가
한창 식을 때인 2005년 8월말이었다. 당시 나는 RF온라인에서 45렙(50렙이 만렙)
기사를 키우는 여성유저였다. 로한이라는 게임이 새로 오픈한다는 말을 듣고
과감히 약 10개월간 해오던 RF를 접고 로한 홈페이지 및 기타 팬사이트의 정보를 모으기 시작했다.


9월초에 로한이 오픈했을때 나는 갈라시온섭을 선택해 궁수를 키우기 시작했다.
초반에 스텟, 스킬 잘못찍어 홈피를 몇번씩 왔다 갔다 하고 캐릭을 새로 키우기를 3-4차례 ..
계속되는 신섭 오픈과 더불어 갈라시온 서버에서 다시 하기에는 이미 늦었다고 판단해..
게임을 같이 하던 아는 오빠들과 나는 아스트라엘 인가 그 섭으로 이동 본격적으로 키우기 시작했다.


케릭은 역시 궁수였다. (당시 궁수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하지만 34렙쯤 될 당시 가입했던 길드가 길원들간의 내분으로 해체되면서
게임을 접을까 하다가 정든 게임을 접기가 힘이 들어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아인호른 섭으로 넘어오게 되었다.


아인호른서버에서 새로 시작한 것이 힐러였다.
지금은 힐러가 좋다고 평가받지만 당시만 해도 힐러 암울기였다.


고통(?)을 은근히 즐기는 타입인 나는 힘들다던 힐러를 키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물약패치 이후 힐러의 중요성이 극대화되면서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힐러를 43렙까지 키우면서 장비도 어느정도 구비했다고 생각했던 나는
2006년 1월초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게임을 접게 되었다.


길드오빠들이 전화로 다시 복귀하라고 몇 차례 전화왔었지만 응하지 않고
한동안 괴로운 나날을 보냈었다. 마음이 어느정도 정리되자 차분한 마음에
길드분들하고 이야기 한 결과 새롭게 다시 해보기로 결정하고
현재 키우고 있는 단으로 게임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힘단으로 키우다가 어려운 것을 즐기는 나였기에 16렙때
스텟초기화가 운좋게 성공해 순단으로 가게되었다.
(보통사람들이라면 다시 키우면 되는건데 참 특이한 성격이다 -.-;;)


힘을 40 까지 찍었는데 힘을 주지 말라는 소리에 다시 28렙에 스텟초기화를 시도!
극적으로 성공하여 현재는 38렙 극순단을 키우고 있다. -.-;;


3일전 장비 옮기다가 저절로 따라가기 되는 바람에 그레이엄 물 17방 짜리를 떨구었는데
금새 누가 집어가서 괴로워 하던 찰라 ... 길드오빠들이 힘내라고 준
스킬강화석 3개를 우울한 마음에 질렀다.


띠잉~~Success ^____^ (표졍)

띠잉~~ Success ^ _________^

띠잉~~ Success ^ _________________ ^


3개가 모두 한번에 성공하였다. ^0^
부스트, 데들리, 어보이드 강화성공 !!!!!!!!!!!!!!!!!!!!!!!!!


당시 너무 기뻐서 로또 1등은 아니고 ^^ 로또 2등에 당첨된 기분이었다..
앞으로도 로한 열심히 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해 열심히 할 예정이다.


인벤 가족분들도 장시간 게임하시다가 힘드시면 가끔 밖에 나가셔서 하늘을 한번 보세요.
그리고 담배 피시는 분들은 담배 한 개 피고 오셔서 다시 컴터 앞에 앉으시고요 ^0^
게임이라는 작은 커뮤니티 지만 즐거워하고 행복해한다면 ...
이미 나에게 소중한 존재니까염~
인벤 가족 여러분 화이팅!


이상 38렙 허접 극순이의 ... 푸념이었습니다.


- IQueenI -



Lv0 IQue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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