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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플레이에서의 기사, 이대로 좋은가 ?

아이콘 Hera
댓글: 5 개
조회: 1947
2005-10-07 11:17:23


* 휴먼 게시판에 Macos님께서 올려주신 글입니다.
* 패치 이후 바뀐 기사의 '타운트' 스킬에 관하여 느낀 바를 적어주셨습니다.




파티 플레이를 좋아 하는 휴먼기사 입니다.


10월 5일 패치 이전엔 타운트가 재시전 딜레이가 10초였고
몬스터에게 8초 정도 유지 됐었습니다. 2초간의 공백은 챠지와 실드푸시로
극복이 가능했습니다.


여러 마리 몰리면 어썰트 크래쉬 딜레이 풀릴 때마다 써주고 일 점사.
몹에게 계속 타운트 이런 식으로 어느 정도 극복이 가능했습니다.
나름대로 딜레이 타이밍계산과 바쁜 타겟 변경.
나름대로 탱킹 하는 재미가 있었죠.



그런데 10월 5일 패치후..



이게 웬일입니까. 타운트 재시전 딜레이가 20초로 늘어났군요.
물론 몹에게 걸려있는 타운트도 17초인가 18초가량으로 늘어나서
1마리 몹을 상대로 할 땐 뎀딜러(궁수/단) 힐러들이 안 맞게 기존방법처럼 가능하더군요.


근데 몹이 2마리 이상 몰렸을 때 큰 난관에 부닥칩니다.
한 마리 잡는데 20초 이상 걸리는 몹을 상대 할 경우 25초 정도에서 몬스터가
죽었다고 쳐 보죠. 그럼 다음 몹에 대해서 타운팅을 해줘야 하는데...
이건 15초 동안 기사 손가락 빨고 있어야 됩니다.


고렙몹이라 칼도 잘 안 박히지요, 챠지나 쉴드푸쉬로 잠깐 딜레이 만들어 주고
(한 2-4초 정도 시간이 생기네요) 나머지 11초 가량은 뎀딜링 하는 궁수,
단 캐릭터는 계속 맞기만 합니다.


물약 빨고 힐러가 힐하고 해서 이 정도는 뭐 대충 넘어 갈수도 있습니다.
한두 번이야 대충 넘어가죠. 이런 식으로 몹이 3마리 4마리가 달라붙었다 쳐봅시다.


그럼 바로 ... 파티전멸이죠...



파티에서 기사의 존재란 무엇입니까. 파티의 중심이자 몸빵역활을 하는 기사가
타운트 한번 쓰고 20초 동안 손가락 빨고 있어야 됩니다.
파티원들 픽픽 쓰러지는 거 보면서...


어째서 타운트 스킬이 이렇게 변경되었는지 아쉬울 따름입니다.


아직 파티플레이가 활성화 되지 않은 로한(나중에라도 활성화가 될런지?)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목소리는 나오지 않고 있는 걸로 압니다.


파티플레이의 중심 역할에 있는 기사의 위치를 지켜줄 수 있는, "몹을 붙잡아 두는,
다른 스킬"을 추가가 되던지 타운트 스킬이 최소한 패치전의 상태로 돌아갔으면
하는.. 그러한 바람을 감히 해 봅니다.


던전을 여행할 때 힐러와 "기사"가 필수인..
그런 로한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Macos





Lv0 H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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