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착하면서 (기업에게도) 좋은 운영의 결정판??

롤이 끝판왕에 가깝지 않나?

캐시템이 있지만 케릭터의 공격력 방어력 등 직접적인 밸런스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

착한 운영, 착한 운영 하지만, 기업도 먹고 살아야지?

저렇게 밸런스에 영향을 안 주면서도, 어여뿐... 처자들의 스킨이라던가....게이님들을 위한...사랑의 게이릭(타릭...)

스킨이라던가 등등 자신이 하는 케릭터를 돋보이게 하는 스킨들로 돈 자알 벌고 있다......엄~청 착하게 

결제를 잘 유도하지 않나? 더군다나 롤은 심지어...자동 3번환불정책!!!도 있다... 

롤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런거 아니냐?

mmorpg도 이상한 퀘스트나 주구장창만들지말고 정말 같은 옵션이라도 수십~ 수백가지 코스튬을 다양하게 제작해봐라

코스튬뿐만아니라 무기도 결국엔 다 같은 아이템 쓰게 만드냐?  나라면 같은 능력치의 검을 만든다고 했을 때

수치는 똑같지만..... 휘어진 검 구부러진검 녹슨검 칠지도...(?).... 조선검 일본도 중국검 유럽형검 세이버 머 머머머 등등

수십개는 만들어서 능력치는 같지만 그냥 자기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을 주겠다...

그저 검 하나지만 누구는 번쩍번쩍한 검을 좋아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때가 타고 좀 금도 가 있고 먼가 고풍스러운 검을 

좋아할 수 도 있는거 아니냐... -ㅅ-  만약에 정말 유니크한 디자인의 검을 수십개 만들어 놓고 한정판으로만 ...롤의 

스킨처럼 판다던가...(지속적으로 새 디자인을 개발하면 되고...) 그런식으로 수익모델을 세워도 되는데 왜 항상

왜 정액제를 비싸게 하며....왜 캐시템을 남발하냐(밸런스 붕괴형...)  내 말이 틀린 거 있으면 지적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