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모바일게임 시장계에서 자리잡은 넷마블의 최신작 3가지에 대하여

모두의마블과 마구마구2013등으로 모바일시장에서 어느정도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면

자리를 잡기 시작한 넷마블

최근 신작게임 3가지를 내놓으며 게임시장의 점령을 노리는듯 했으나 과연....

혹시 3가지 게임중 한가지라도 즐기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사실 샤이닝스토리의 경우 메이플 스토리의 느낌이 조금 납니다..

익숙한 느낌이라 편하게 할수 있기는 하지만...

세븐나이츠의 경우 그래픽이 훌륭

게임도 나쁘지 않은것 같지만 역시나 뽑기 게임은

현질 유도가.... 어쩔수 없이 포함 되어 있는 느낌...

가디언스리그의 경우 높은 퀄리티와 좋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습니다.

롤같은 게임이라고 처음에 말하며 이야기 하였지만 비슷한 느낌도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RPG에 가까운듯한 느낌

저도 3개중엔 제일 재밌게 플레이 하고는 있는습니다만...

약간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이 3가지 게임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