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리분 늅늅이구요.
리분 시작하면서 헀지요.
만렙까지는 1주일에 3~4번 접속했지요.
낙스 초반까지는 길팟으로 갔었구요.
그러다가 길원이랑 시간이 안맞는 바람에 혼자서 주팟 다녔습니다.
이때부터는 1주일에 1번 접속하여 하루만에 모든 일정을 다 했습니다.
아주 가끔 평일 저녁에 피시방가서 딱 40분해서 일일 영던 돌았구요. 쿨하게 겜했어요 ㅎㅎ;;
익숙해지니까 낙스는 그냥 템먹으러 1주일에 1번 피시방 가는 정도였죠.
먹을 템이 2~3부위가 남자....이거 처음과는 다르게 템먹기가 상당히 힘들더라구요?
처음에는 먹을 템이 모든 부위니까...캐스터템 나오면 마구 굴리고 먹었죠. 막 3개씩...이렇게;;
근데 나중에는 바꿀만한 템이 없어서.........0득이 몇주째 계쏙 된거에요.
그 인기 쩌는 아템..나오기만 하면 10명이 굴리는 그런 템은 나오기도 힘들고
나와도 10명이 굴려서 거의 힘듬..ㅋㅋ 이런 템이 골팟 가면 그냥 몇만골 하게 되죠.
주팟으로 가도 먹기 힘들어요...와우 제대로 안해봐서 이걸 생각못하시는 것 같아요.
암튼 0득이 몇주째 계속되자
그러다가 골팟을 가게 됬죠;;
골팟 그냥 몇번 가서 골드 쳐묵쳐묵해서 나중에 템을 사자.
결과는...골팟 1번만 가도 그냥 인기없는 부위템 몇개는 바꿀만한 것이 됬더라구요.
그냥 ' 낙스템 도배' 흉내만 내기 떄문에 훨씬 효율적이었습니다.
만렙 찍고 처음에만 바빴죠.
한번 흐름을 타니까
그 어렵다는 울두아르조차 1주일에 딱 1번 접했습니다;;
그냥 1주일중 토or일요일 시간 비는 날에 피시방을 가서 5시간 정액을 끊고 넉넉히 했구요.
울두팟이 아마 레이드중 가잘 길텐데 사람들 말이 많아
~x넴드까지 , 3시간 팟 이런거 충분히 있었습니다.
당연히 매주 1회 접속한 것은 아니에요.
중간중간에 1~2달 계속 쉬어줬습니다;;
그래도 이후 십자군 하드 ,얼왕 하드 가는데 무리없었습니다...
아 근데 전문 기술 때문에 노가다할 시간이 아까워서 그건 현질했구요.
딱 2만원 했어요. 국산겜 접어서 아템 베이에 마일리지가 남았었거든요...
효율적인 선택이라고 보고..
암튼...전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템맞추기가 이렇게 쉬운 겜은
국산겜중 없는 것 같아요.
라그나로크 제가 수년 했고 리니지도 좀 했는데
국산겜은 엄청난 시간....을 피로와 잠과 싸우면서 해야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