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어보면서 캐 웃었던게 실체가 없던 와빠 블빠들이란다 ㅋㅋ
니들은 그딴 쓰렉이들 아이디 외우면서 사냐?? 실체가 없긴 왜없어서 국산게임 까던 개종자들 찾는게 힘들꺼 같냐?
그냥 반대로 파워 어그로 끌던 royalsf 괴물왕 등으로 검색해서 댓글다는 놈들이나 리니지나 현질게임으로 니들이 검색해서 아이디 스스로 색출하던가 그냥 멀리 볼것도 없이 블앤소나 아키에이지 메인이나 토론장 검색해서 이겜도 현질되니 어쩌니 한국게임이 다 그렇니 어쩌니 하던 버러지들은 다 누구시더라?? 나한테 냄새나는 와빠색히라는 욕먹은 놈들이 한둘이 아니었는데 굳이 검색하고 링크까지 걸어줘야 아 알겠구나 이해하냐? 니들이 그냥 몇 페이지 안넘겨도 득실거리니까 알아서 검색해
그리고 와빠 블빠가 실체가 없긴 왜없어 그냥 쫄리니까 다 찌그러져 있는거지
이번 토론장의 핵심은 디아블로3의 현질도 큰 줄기지만 또 다른 줄기는 몇년간이나 여기서 닳도록 빨아대던 와빠 블빠들의 이중적 잣대와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 맹목적인 믿음이지
난 예전부터 현금거래의 어쩔수 없는 수순은 인정하는 편이었고 그걸 어떻게 규제하느냐에 따라서는 좋은 점이 없지는 않다고 생각했지만 여기서 글싸고 노는놈들은 지금 올라오는 글들이 이 줄기가 아니라는걸 알면서 물타기하던지 아니면 이해자체를 못하고 있지
지금 올라오는 글 대부분은 밑에 글들에 숱하게 올라온 와빠 블빠들의 최강무기가 사라졌다는거야
몇몇 난 현질은 추종했다능 하는 뻔뻔한 놈들중에 리니지 안깐놈들이 몇이나 되지? 한국게임 안깐놈들은 있긴 하냐?
편견을 가지고 주댕이 놀리다가 무슨 낯짝으로 글 싸지르고 있냐?
디아3를 인정할때 리니지부터 인정했었으면 말도 안하지
리니지 그거 현질게임이라서 옆에서 열심히 모으는데 현금결제로 남에 노력을 간단하게 능가하고 온갖 오토에 작업장에 남에돈 못 먹어서 혈안이 되고 어디 정확한 근거나열되 안되면서 게임사가 현질을 처음부터 조장을 해서 한국게임이 이꼴이 됬다니 머니 하면서 잘 까시던 분들 아니시던가?
젤 황당한게 게임성이 받쳐주면 상관없니 어째네 하던건데 말이 되냐? 게임성은 개인 판단에 따라 틀린거고 그렇게 따지면 리니지나 알2나 자기가 젤 재밌다고 여기고 내가 이 현질겜의 방식이 마음에 드는데 니들이 왜 까냐 라고 했을 때 니들은 취존해주고 존중해줬어야지 이제와서 무슨 얼어죽을 게임성이야
그 드러운 이중적 잣대라는게 계속 언급되는게 왜 언급된다고 생각하냐? 예전부터 와빠색히들은 항상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였지 이번에도 그 잣대가 여지없이 들어났고 이 수많은 글들이 올라오면서 까이는거야 현질인정이니 머니는 그다음문제라고
블리자드 스스로가 현질게임을 만든걸 인정했고 그 방식또한 아주 더럽지 아이온의 인던캐시는 애교수준이지
정액게임이 캐시템을 파는게 웃기다고 했는데 얘네들은 패키지주제에 캐시방식으로 택하고 있어 니들이 우리캐시 충전해서 우리가 운영하는 현금거래사이트에서 템을 사고 수수료를 내라는거지
이걸 떠나서 게임사에서 스스로 현질을 인정하고 자기들이 운영하면 얼마나 개같은 일들이 많고 비리가 많은지 아는사람은 다 알겠지
아주 사소한 예 하나로 게임사에서 템을 찍어서 팔아먹어도 누가 알아낼수도 없고 내부감사같은것도 불가능해 블리자드는 그런 치졸한 짓은 안해 라고 말할꺼냐? 멀 믿고 그런식으로 신봉하는거지?
디아3같은 대작게임이 안전한 현거래 보호까지 한다면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 근데 먼가 문제라서 이렇게까지 글들이 폭발적으로 올라오냐 하면 기존에 한국게임 자체가 마치 당연한듯이 다 그런 현질 게임이라고 매도되고 까이는 이유가 바로 현거래떄문이었고 이번 디아3 발언으로 그동안 와빠 블빠들이 어그로 끌기 가장 좋던 한국=현거래게임 이라는 공식이 무너지면서 이때까지 글들이 자폭글이 되버려서 그 꼬라지를 비웃을려고 글들이 올라온거야 냄새나는놈들이 까데던 그 대한민국 대표 게임들은 적어도 게임사에서 인정은 안했었거든 말 그대로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격이 되버린거지
그니까 어디 어줍잖게 난 현거래 인정했다능 와빠 블빠들 안보이는데 실체를 대라능 이라는 개소리 하지 말고 지금은 찌그러져 있으라고 지금은 니들이 극딜맞고 생존기 쓸 타이밍이니까 이 냄새나는 색히들아
한줌의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