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
지금 아제로스의 모든 상황은 말퓨리온이 예상한 것
이유. 동생 일리단의 비범함을 어릴적 부터 알고 동생을 위하여 행동함
# 드루이드로 써 가야할 일리단에게 자연에 대하여 알려주지 않음
# 고대 전쟁 당시 마법으로 악마를 물리치는 일리단을 확인함
# 마법의 재능을 본 말퓨리온은 이때부터 동생 영웅 만들기를 실행함
- 나이트 엘프는 인간과 다르게 수명이 김, 사춘기가 온 동생을 칭찬하거나 격려해줄 경우 오히려 자만심에 빠질걸 예측하여 핏박함
- 일리단이 티란데를 좋아하는걸 알고 티란데를 꼬심 질투심 유발 -> 티란데가 자신을 봐주길 바램 -> 점점쌔짐
- 악당을 물리처 아지노스를 구한 일리단을 확인함. 하지만 일리단이 글레이브에 미숙할거라고 예측 -> 이때 부터 일리단을 감옥에 가두어 혼자 훈련시킬 계획을 생각
- 영혼의샘이 붕괴하고 아제로스가 갈림. 일리단이 샘물을 빼돌려 하이잘에 뿌림
- 이때다 싶어 일리단을 마법 및 아제로스를 다시 위함을 이유로 감옥에 가둠(사형한다는걸 자신의 직권으로 말림
- 말퓨리온은 정신과 시간의 방과 같이 일리단을 감옥에 가두고 수련시킴
- 본인도 잠에 빠짐
근거
*정말로 티란데를 사랑했다면 잠을 자진 않았을거임
*동생의 잘못을 진짜로 벌주려했다면 사형을 반대 안했거나 동생을 살리던 대신 대 드루이드로 써 직책을 내려놨을것
*동생을 감옥에 가두면서 아지노스를 같이 넣어줌
# 그 후(워크래프트 3 시점) 불타는 군단의 침공이 시작되자 티란데가 말퓨리온을 깨움
# 드루이드들을 깨운다는 목적으로 일리단 감옥쪽으로 감
# 티란데가 일리단이 분명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하면서 구하려고 하자 마지못해 꺼내는걸 찬성함
- 정말로 반대했다면 어떻게든 막았을거임
(감옥에 나올 당시 일리단은 아지노스를 가지고 있음 보통 죄인을 가두는데 무기를 같이 넣어주진 않음. 또 한 티란데를 위해 디몬을 사냥하겠다는 일리단의 말을 보아 말퓨리온의 통찰력을 확인 할수 있는 근거)
근거
* 감옥에 나온 일리단을 본인이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놔둠
* 정말로 일리단을 죄인으로 생각했다면 마이에브 같이 감시자를 붙여놨을 것
* 아서스의 존제를 알고도 일리단과 만나게 해줌
# 어찌 어찌 일리단이 굴단의 해골로 악마형상이 된 말퓨리온은 추방시키는 것으로 일달락 지음
근거
* 정말로 일리단에게 죄를 물었다면 일리단을 다시잡았을것
(모진 말로 일리단에게 정을 때게 하고 더 큰 세상으로 나가라 돌려 말하는 말퓨리온. 이후 그의 예측 대로 일리단은 일리다리라는 세력을 구축해 얼라이언스, 호드와 같은 큰세력을 만들고 불타는 군단에게 선공까지하는 규모로 성장시킴. 말퓨리온의 통찰력을 볼수 있다)
추측
* 일리단이 1만년 동안 갇혀 있었기 때문에 세상을 잘모를것일거 같아 추방한것으로도 생각됌
# 그 후(프로즌쓰론 시점) 나가의 대장이 된 일리단을 보고 세력까지 지니게된 일리단에게 다시한번 구원자로써의 모습을 봄
# 마이에브가 그렇게 추노하는데에도 자꾸 이상한 정보를 주어 못잡게 방해함
# 티란데가 위험에 빠졌을때 일리단이 구해줬다는 이유로 또 풀어줌
# 일리단이 노스랜드에 피해를 준다는 말로 군대를 이끌고 노스렌드로 향함
# 일리단 vs 아서스 일기토하고 일리단이 발렸을때 일리단이 아웃렌드로 돌아갈수 있게 뒤에서 빽업해줌
근거
* 노스랜드면 스컬지 본진인데다 얼어붙은 왕자 앞이면 나가 병력만으로는 빠져나올수 없었을텐데 무사히 아웃랜드로 간거 보면 분명 뒤에서 빽업해줬을것
# 그 후 (불타는성전시점) 유저들이 카드가에게 속아 일리단 토벌당시 말퓨리온은 참전안함
결론 : 이 후 군단이기에 아직 후 스토리는 몰라 더 이상 추측은 불가능함 하지만 여태것 말퓨리온의 행동과 통찰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낌, 모든 것을 예측하고 행동했던 노루킹의 통찰력에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