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켜보면서 군단 주요인물의 실바나소개 처럼
그녀가 백성을 버리고 자신이 끝없는 어둠에사 도망칠지 아니면 백성을 이끌고 어둠에 대항할지 보면 되겠죠
아래 블루 포스트를 보면 결코 슬바나스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거라는거만 유추할수있지만요
드군시절 블루포스트
Q. 실바나스, 그녀는 분명 아직도 시체들을 되살리고 있겠죠. 공성전 말미에 바리안은 길니아스 또한 되찾아야 한다는 것을 주장했습니다. 드레노어에 가는데 이 이야기는 어떻게 됩니까? 실바나스는 캐릭터로써 좀 더 조명될까요
A. 개발팀은 실바나스를 매우 좋아하고 뒤에서 계략을 꾸미는 캐릭터로 지속시키고 싶어합니다.
그녀가 주연이 되는 날이 있을 것이고 그때는 엄청난 날이 될 겁니다.
대격변 당시의 개발자의 답변
Q: 최근 실바나스의 행보에 대해, 은빛십자군과 포세이큰의 관계는 어떤가요?
A: 비록 스컬지와의 전투에서 함께 한 포세이큰의 영웅들과 여전히 동맹이지만, 아서스가 죽은 후 실바나스의 행동은 성전사들의 걱정을 사고 있습니다. 비단 그들 뿐 아니라 칠흑의 기사단의 몇몇 멤버도 날이 갈수록 아서스와 비슷해지는 실바나스와 포세이큰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Ps.이번 군단 확장팩은 실바나스에겐 포세이큰을 늘릴수있는 좋은 기회이지요 다음 확장팩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