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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쓰랄이야말로 진정한 숨은 코르코른이다?

아이콘 켈투자드
댓글: 17 개
조회: 2580
2016-08-28 13:32:31
생각해보면 트-루 워치프 가로쉬님이 위험에
빠질때마다 그 앞에 나타난건 쓰랄이었습니다.

테라모어때도 제이나에게 끔살당하는걸 구해냈으며
오공때도 쓰랄 아니었으면 바로 목이 잘렸을지 모릅니다.
드군에서 둘이 싸운건 사실 모두를 속인 연극인거죠.

쓰랄은 정령을 이용해 흙침대에 가로쉬님을 죽은것처럼
위장해두었고, 그 일로 인해 정령들이 등을 돌리게 됬으나
신경도 쓰지 않는 진정한 코르코른인겁니다ㅜㅜ
그 뒤에는 트루 워치프의 복귀를 위해서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눈엣가시들을 하나씩 처리합니다.

일부러 복술 안타서 볼진을 죽이고, 그로 인해 호드가
퇴각하면서 바리안까지 죽게 되는거죠.
또 카드가를 부추겨서 무서운 제이나까지 사라졌습니다.
이제 남은건 겐이 실바와 공멸하게끔 유도하고
제이나가 뭔가 저지르게 한뒤에 레이드해 죽이는것뿐...

그뒤엔 기쁜 얼굴로 모든 원흉이 자신임을 밝힌 뒤에
날 죽이려면 트루 워치프 가로쉬님 정도는 데려오라고
하는거죠. 대지고리회가 가로쉬님을 깨우게 되고
돌아온 가로쉬님께 쓰랄은 웃으며 목을 내어드려
다시 집권하실 발판이 되어 사라지게 될겁니다.
트루 워치프 가로쉬님이 돌아오실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Lv77 켈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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